이준서·이다인, 전국종별스키선수권대회 나란히 3관왕

정민수 기자 2026. 3. 5.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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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서(경기도청)와 이다인(평택여고)이 제78회 전국종별스키선수권대회에서 나란히 3관왕에 올랐다.

이준서는 5일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센터에서 열린 대회 3일째 크로스컨트리 남자일반부 클래식 10㎞에서 26분25초1로 같은 팀 변지영(26분45초6)과 김진형(강원 평창군청·26분56초2)을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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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 이준서, 팀 스프린트·계주 이어 클래식서 1위
평택여고 이다인도 팀 스프린트·계주 이어 클래식 우승
5일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센터에서 열린 제78회 전국종별스키선수권대회 크로스컨트리 남자일반부 클래식 10㎞에서 이준서(경기도청·맨 왼쪽)이 선두로 나서고 있다.
이준서(경기도청)와 이다인(평택여고)이 제78회 전국종별스키선수권대회에서 나란히 3관왕에 올랐다.

이준서는 5일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센터에서 열린 대회 3일째 크로스컨트리 남자일반부 클래식 10㎞에서 26분25초1로 같은 팀 변지영(26분45초6)과 김진형(강원 평창군청·26분56초2)을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이준서는 이번 대회 팀 스프린트와 계주 우승에 이어 대회 3관왕에 등극했다.

5일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센터에서 열린 제78회 전국종별스키선수권대회 크로스컨트리 여자 18세 이하부 클래식 10㎞에서 이다인(평택여고·오른쪽)이 힘차게 언덕을 오르고 있다.
또 이다인은 여자 18세 이하부 클래식 10㎞에서 36분31초1로 조다은(전남체고·37분22초0)과 이지우(평택여고·39분19초0)를 누르고 우승을 차지하며 팀 스프린트와 계주 1위에 이어 세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5일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센터에서 열린 제78회 전국종별스키선수권대회 크로스컨트리 여자일반부 클래식 10㎞에서 한다솜(경기도청·앞줄 오른쪽)이 힘차게 언덕을 오르고 있다.
여일부 클래식 10㎞에서는 한다솜(경기도청)이 32분01초0으로 제상미(32분57초2)와 문소연(34분23초4·이상 평창군청)을 제치고 1위에 올라 시즌 첫 금메달을 획득했고, 남 12세부 클래식 1.25㎞에서는 이도현(평택시G스포츠스키클럽)이 5분28초6으로 같은 팀 권종찬(6분14초8)을 꺾고 정상을 밟았다.
5일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센터에서 열린 제78회 전국종별스키선수권대회 크로스컨트리 남자 12세 이하부 클래식 1.25㎞에서 이도현(평택시G스포츠스키클럽)이 역주하고 있다.
이밖에 여 15세부 클래식 5㎞에서는 김나원(평택 세교중)이 20분53초8로 이윤주(전남체중·18분45초3)에 이어 준우승했고, 남 18세부 클래식 10㎞에서는 조상익(평택 비전고)이 30분48초6으로 이서원(강원 진부고·29분12초9)과 임준범(전남체고·30분42초3)에 이어 3위에 입상했다.

정민수 기자 jm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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