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하나, 부천과 3년 6개월만의 맞대결…첫 승 노린다

정현태 기자 2026. 3. 5.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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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시티즌이 부천FC1995를 상대로 시즌 첫승에 도전한다.

오는 7일 오후 4시 30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6 2라운드 대전과 부천의 경기가 펼쳐진다.

대전은 지난 시즌 구단 역대 최고 성적인 K리그1 준우승을 차지한 뒤, 올 시즌 공격적인 선수 영입을 이어가며 강력한 우승 후보로 평가받았다.

대전과 부천은 2022년 8월 K리그2에서 마지막 맞대결을 펼친 이후 약 3년 6개월 만에 K리그1 무대에서 다시 만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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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서진수, (우)주민규.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충청투데이 정현태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이 부천FC1995를 상대로 시즌 첫승에 도전한다.

오는 7일 오후 4시 30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6 2라운드 대전과 부천의 경기가 펼쳐진다.

대전은 지난 시즌 구단 역대 최고 성적인 K리그1 준우승을 차지한 뒤, 올 시즌 공격적인 선수 영입을 이어가며 강력한 우승 후보로 평가받았다.

그러나 슈퍼컵에서 전북에 0-2로 패한 데 이어 개막전에서 안양과 1-1로 비기며 다소 주춤한 출발을 보였다.

그러나 대전은 안양전에서 승리는 거두지 못했지만 충분히 긍정적인 요소들을 보여줬다.

루빅손과 주민규의 연계 플레이를 거쳐 서진수가 마무리한 선제골은 좋은 공격합을 드러내는 장면이었다.

왼쪽 풀백 이명재의 오버·언더래핑과, 페널티킥을 얻어내는 등 새 외국인 장신 공격수 디오고의 높이 활용도 효과적이었다.

여기에 골키퍼 이창근은 펀칭 4회, 캐칭 1회, 선방률 83.3%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수비를 선보였다.

부상에서 복귀한 밥신의 활발한 활약도 고무적인 부분이었다.

대전과 부천은 2022년 8월 K리그2에서 마지막 맞대결을 펼친 이후 약 3년 6개월 만에 K리그1 무대에서 다시 만나게 됐다.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K리그1에 승격한 부천은 개막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전북을 상대로 3-2 역전승을 거두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정현태 기자 tt6646@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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