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앵커' 김주하, 땀 줄줄 역대급 방송 사고…"급X 아닌 급체, 억울해서 포털 삭제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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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 앵커가 생방송 뉴스 직전 급체로 아찔했던 순간을 회상했다.
당시 그는 뉴스 진행 중 땀을 뻘뻘 흘리며 화면에 등장해 시청자들의 걱정을 샀던 바 있다.
이날 김주하는 생방송 뉴스 진행 중 갑작스럽게 급체를 했던 당시 상황을 떠올리며 "회사에서 점심과 저녁을 모두 해결하며 오랜 기간 생활했다"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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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김주하 앵커가 생방송 뉴스 직전 급체로 아찔했던 순간을 회상했다. 당시 그는 뉴스 진행 중 땀을 뻘뻘 흘리며 화면에 등장해 시청자들의 걱정을 샀던 바 있다. 김주하는 최근 유튜브 채널 '책과삶'에 출연해 전 KBS 아나운서 김재원과 대화를 나누며 "70분 뉴스를 끝까지 버티기 어려울 것 같았다"며 긴박했던 생방송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김주하는 지난 2월 27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책과삶' 영상에 출연해 김재원과 함께 과거 뉴스 진행 중 겪었던 긴박했던 상황을 털어놓았다.
이날 김주하는 생방송 뉴스 진행 중 갑작스럽게 급체를 했던 당시 상황을 떠올리며 "회사에서 점심과 저녁을 모두 해결하며 오랜 기간 생활했다"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는 "뉴스 준비 때문에 점심시간에도 빨리 식사를 해야 하는 상황이 많았다"고 당시 바쁜 일상을 설명했다.

특히 방송 전 급하게 먹었던 음식이 탈을 일으켰다고 밝혔다. 김주하는 "그날은 밥과 김치도 떨어져서 뭘 먹을까 고민하던 중 경제부장이 라면을 하나 주더라"며 "컵라면이었는데 기쁘게 받아 먹었지만 그게 탈이 났다"고 말했다.
당시에는 앉아서 뉴스를 준비할 때까지만 해도 이상을 느끼지 못했다고. 그러나 스튜디오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급격히 몸 상태가 악화됐다고 설명했다. 김주하는 "도저히 버티기 힘들 것 같아서 PD에게 '대체 앵커를 구해달라'고 했다"며 "그날 뉴스가 70분 정도였는데 끝까지 못 버틸 것 같았다"고 긴박했던 상황을 전했다.

실제 방송 화면에서도 평소와 다른 모습이 드러났다고 한다. 김재원은 당시 방송을 시청하고 있었다며 "평소와 분위기가 다르고 굉장히 긴장한 모습이었으며 어느 순간부터 화면에 땀이 보이기 시작했다"고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이에 김주하는 "땀을 계속 닦았지만 소용이 없었다"며 "결국 앵커가 교체됐다"고 말했다. 또한 방송 이후 예상치 못한 오해가 생겼던 일화도 언급했다. 당시 교체된 한상원 앵커가 클로징 멘트에서 '김주하 앵커가 지금은 괜찮은 상태다'라는 말을 전하자 일부 시청자들이 상황을 오해했다는 것이다. 김주하는 "나는 급체였는데, 급똥이었다는 이야기가 돌았다"며 "사실이 아니어서 억울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이어 "당시 인터넷에서는 급체인지 다른 이유인지 토론까지 이어졌고, 자동 검색어에도 '김주하 급똥' 관련 내용이 뜨는 상황이었다"며 "사실이 아니어서 포털 측에 삭제 요청을 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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