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절연’ 선언했는데…베컴 부부, 장남 생일 SNS로 축하 [미지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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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출신으로 세계적인 사랑을 받는 데이비드 베컴과 그의 아내 빅토리아 베컴이 아들의 '절연' 선언에도 그의 생일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공개적으로 남겼다.
베컴 부부는 4일(현지시간) 아들 브루클린의 27번째 생일을 맞아 각자의 인스타그램에 축하 인사를 게재했다.
먼저, 데이비드 베컴은 "오늘 27살이 됐구나. 생일 축하한다, 버스터. 사랑한다"라는 글과 함께 어린 시절 브루클린과 함께 수영장에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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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컴 부부는 4일(현지시간) 아들 브루클린의 27번째 생일을 맞아 각자의 인스타그램에 축하 인사를 게재했다. 이는 장남 브루클린이 부모님과의 갈등을 폭로하며 절연을 선언한 지 약 2달 만의 일이다.
먼저, 데이비드 베컴은 “오늘 27살이 됐구나. 생일 축하한다, 버스터. 사랑한다”라는 글과 함께 어린 시절 브루클린과 함께 수영장에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버스터’는 데이비드 베컴이 브루클린을 부르는 애칭이다.
빅토리아 베컴 역시 유아 시절의 브루클린과 함께 찍은 사진과 하트 이모티콘을 담아 “생일 축하해 브루클린, 정말 사랑한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반면 브루클린의 아내 니콜라 펠츠는 남편의 생일을 축하해주는 영상과 사진 등을 게재하며 애정 어린 게시글을 남겼으며, 브루클린의 계정도 태그했다.

또한 브루클린은 자신의 아내가 가족들에게 지속적으로 무례한 대우를 받았다며, 아버지의 생일을 맞아 아내와 함께 방문했을 때 거부당했다고도 전했다. 그는 부모님과 화해할 생각이 전혀 없다는 의사를 표하기도 했다.
베컴 부부는 이에 대해 직접적인 언급이나 대응을 하고 있지 않은 상황이다.
결혼식 당시 상황에 대해서는 하객들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DJ 팻 토니는 어머니와 아들 사이의 ‘어색한 춤’에 대한 브루클린의 주장을 뒷받침한 반면, 가수 마크 앤서니는 “사실과는 거리가 멀다”고 밝힌 바 있다.
베컴은 1999년 인기 걸그룹 스파이스 걸스 출신 빅토리아와 결혼해 브루클린을 포함해 슬하에 3남 1녀의 자녀를 뒀다.
브루클린 베컴은 2022년 모델 겸 배우 니콜라 펠츠와 결혼했다. 니콜라 펠츠의 아버지는 ‘2조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월스트리트 유명 투자자 넬슨 펠츠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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