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복귀 앞두고 ‘간 보기’ 바이럴했나

방송인 이휘재가 4년만의 방송 복귀를 확정한 가운데, 아내 문정원이 장기간 중단했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동을 재개한 것에 대한 해석도 나오면서 비호감 지수를 오히려 더 쌓았다.
문정원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느새 3월, 2026년”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올렸다. 문정원의 SNS 게시물 업로드는 이휘재의 방송 중단 활동 시기와 비슷한 3년 7개월 만이었다.
문정원은 2021년 초 층간소음 논란과 놀이공원에서 장난감 값을 결제하지 않았다는 의혹 등이 불거진 뒤 사과하고 활동을 줄여왔다. 이휘재와 함께 캐나다로 향한 문정원의 생활 근황 등이 간헐적으로 전해져 왔다.
아내가 수년 만에 SNS 활동을 재개한 것을 두고 “이들 부부를 다시 보고 싶지 않다” 등의 여론이 재차 일었다.
이휘재의 방송 복귀 소식도 알려졌다. 이휘재는 오는 16일 진행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녹화에 참석한다. 제작진은 “경연자의 한 사람”이라며 선을 그었지만 공식적인 이휘재의 방송 복귀인 셈이다.
문정원의 SNS 활동에 이어 이휘재의 방송 복귀가 알려지자 일각에서는 “여론을 떠본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사실상 ‘간 보기’ 바이럴 했다는 비판과 함께 이들 부부에 대한 비호감도를 오히려 올렸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들 부부가 복귀를 앞두고 치밀한 복귀 시나리오를 가동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이휘재와 문정원 부부의 복귀에 대한 여론은 여전히 싸늘한 상태다. 이휘재는 과거 방송 진행 태도 등을 둘러싼 논란이 여러 차례 이어진 바 있어 복귀 과정에서 시청자 설득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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