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당 텃밭' 텍사스서 민주당 先결집‥32년만에 이변 일어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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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화당의 대표적 강세 지역으로 꼽히는 텍사스에서 민주당이 연방 상원의원 선거 후보를 먼저 확정해 주목받고 있다고 A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현지시간 3일 텍사스에서 열린 민주당 상원의원 예비선거에서 제임스 탈라리코 텍사스주 하원의원이 50%가 넘는 득표율로 재스민 크로켓 연방 하원의원을 누르고 후보로 선출됐습니다.
텍사스에서는 1994년 이후 32년 동안 상원의원과 주지사 등 주 전체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가 승리한 사례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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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화당의 대표적 강세 지역으로 꼽히는 텍사스에서 민주당이 연방 상원의원 선거 후보를 먼저 확정해 주목받고 있다고 A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현지시간 3일 텍사스에서 열린 민주당 상원의원 예비선거에서 제임스 탈라리코 텍사스주 하원의원이 50%가 넘는 득표율로 재스민 크로켓 연방 하원의원을 누르고 후보로 선출됐습니다.
반면 공화당에서는 존 코닌 연방 상원의원과 켄 팩스턴 텍사스 법무장관이 과반 득표에 실패해 오는 5월 26일 결선 투표를 치르게 됐습니다.
민주당이 단일 후보를 먼저 확정한 가운데 탈라리코 후보가 히스패닉과 중도층 지지를 확보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공화당의 오랜 '레드 스테이트'인 텍사스에서 민주당 승리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텍사스에서는 1994년 이후 32년 동안 상원의원과 주지사 등 주 전체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가 승리한 사례가 없습니다.
오상연 기자(ar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world/article/6805097_369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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