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총리, 이란 전쟁 참전 시사…“가능성 배제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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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5일 미국과 이란 간 전쟁에 참전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카니 총리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당일인 지난달 28일 성명을 통해 "캐나다는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하는 것을 막고, 이란 정권이 국제 평화와 안보를 추가로 위협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미국의 행동을 지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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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5일 미국과 이란 간 전쟁에 참전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AFP 통신에 따르면 호주를 방문 중인 카니 총리는 이날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와의 공동 기자회견에서 참전 관련 질문에 “가정적 상황일 뿐”이라면서도 “참전 가능성을 단정적으로 배제할 수는 없다”고 했다. 이어 “우리는 동맹국들과 함께할 것이며 항상 캐나다 국민을 보호할 것”이라고 했다.
카니 총리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당일인 지난달 28일 성명을 통해 “캐나다는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하는 것을 막고, 이란 정권이 국제 평화와 안보를 추가로 위협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미국의 행동을 지지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지난 4일 호주에서 기자들과 만나서는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하지 못하도록 하려는 노력을 지지한다면서도 이번 공습이 “국제법과 부합하지는 않는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문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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