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막내아들 김주애와 결혼하면 세계 평화"…'밈'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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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막내아들 배런 트럼프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김주애를 결혼시키면 세계 평화가 올 것이라는 내용의 밈(meme·유행 이미지)이 SNS를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다.
게시물에는 "세계 평화를 위해 배런 트럼프가 김주애와 결혼해야 한다"는 문구가 적혀 있다.
한편 2006년생 배런은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 사이에서 태어난 막내아들로 현재 미국 뉴욕대학교에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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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막내아들 배런 트럼프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김주애를 결혼시키면 세계 평화가 올 것이라는 내용의 밈(meme·유행 이미지)이 SNS를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군사 충돌 여파로 중동 정세가 혼란에 빠진 가운데, 온라인에서는 "세계 평화를 위한 가장 간단한 해결책"이라며 이러한 밈이 유행하고 있다.
5일 페이스북과 엑스(X) 등에는 배런과 주애 양이 결혼을 앞두고 교제 중인 모습의 가상 사진이 공유되며 눈길을 끌었다.
공유된 게시물에서 두 사람은 각각 미국 성조기와 북한 인공기를 배경으로 손으로 하트를 그리고 있다. 이들 앞에는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못마땅한 표정을 짓고 있다. 게시물에는 "세계 평화를 위해 배런 트럼프가 김주애와 결혼해야 한다"는 문구가 적혀 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이 덴마크령인 그린란드 병합 의지를 언급했던 시기엔 배런 트럼프와 덴마크 이사벨라 공주의 결혼을 통해 그린란드를 지참금으로 받으면 된다는 식의 풍자 게시물이 확산한 바 있다.
한편 2006년생 배런은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 사이에서 태어난 막내아들로 현재 미국 뉴욕대학교에 재학 중이다.
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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