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명할 수 없어" 수적 우위에도 8경기 만에 패배…맨유 캐릭은 "정말 실망스러워, 모두가 책임져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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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이 수적 우위에도 불구하고 패배한 뒤 실망스럽다고 밝혔다.
경기 후 맨유 캐릭 임시 감독은 "우리가 경기한 방식에 만족하지 않는다. 우리가 경기를 주도했지만, 뉴캐슬이 경기에 접근한 방식이 좋았다. 힘들 거라고 예상했지만, 우리가 더 밀고 갈 수 있는 위치까지 운영했다. 그러나 그러지 못했다. 정말 실망스럽다"라고 총평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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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이 수적 우위에도 불구하고 패배한 뒤 실망스럽다고 밝혔다.
맨유는 5일 오전 5시 15분(한국시간) 영국 뉴캐슬에 위치한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패배했다.
전반전 막바지 변수가 발생했다. 전반 추가 시간 1분 제이콥 램지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넘어졌다. 주심은 램지가 페널티킥을 유도하려고 했다고 판단해 옐로카드를 꺼냈다. 이미 경고가 있던 램지는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했다.
선제골은 뉴캐슬의 몫이었다. 전반 추가 시간 6분 앤서니 고든이 브루노 페르난데스에게 걸려 넘어지며 페널티킥을 얻었다. 고든이 키커로 나서 득점을 만들었다. 맨유도 반격했다. 전반 추가 시간 9분 카세미루가 동점골을 넣었다.
수적 우위에도 불구하고 맨유가 웃지 못했다. 후반 44분 윌리엄 오슐라가 왼쪽 측면에서 중앙으로 치고 들어와 날린 왼발 슈팅이 그대로 맨유 골망을 흔들었다. 맨유의 패배로 경기가 끝났다.

경기 후 맨유 캐릭 임시 감독은 "우리가 경기한 방식에 만족하지 않는다. 우리가 경기를 주도했지만, 뉴캐슬이 경기에 접근한 방식이 좋았다. 힘들 거라고 예상했지만, 우리가 더 밀고 갈 수 있는 위치까지 운영했다. 그러나 그러지 못했다. 정말 실망스럽다"라고 총평을 남겼다.
이어서 "우리는 그저 잘하지 못했다. 변명할 수 없다. 우리 모두가 책임을 져야 한다. 경기력 문제였다. 투지 같은 문제가 아니었다. 축구에서 이기지 못하면 그런 건 쉽게 들먹일 수 있다"라고 더했다.
캐릭 임시 감독은 "뉴캐슬은 승리할 자격이 있었다. 그렇게 말하는 게 날 아프게 한다. 그게 현실이었다. 우리는 다시 돌아가 다음 경기를 위해 더 나아져야 한다. 한 경기 졌다. 충분히 잘하지 못했지만 큰 틀에서 보면 괜찮다. 다음 경기에서 더 나아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좋은 팀이다. 우리를 위한 밤이 아니었다. 그걸 통해 배워야 하고 더 나아져야 한다. 최근 우리는 많은 찬사를 받았다. 선수들을 그럴 자격이 있다. 우리가 경기에 접근하는 방식은 바뀌지 않는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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