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왔더니 도난당한 컬링 스톤…“2개 사라져 수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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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휠체어컬링에서 사용할 예정이던 컬링 스톤 2개가 사라져 현지 당국이 수사에 착수했다.
AP통신은 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휠체어컬링 믹스더블(혼성 2인조) 경기에 사용될 컬링 스톤 2개가 도난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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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휠체어컬링에서 사용할 예정이던 컬링 스톤 2개가 사라져 현지 당국이 수사에 착수했다.
AP통신은 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휠체어컬링 믹스더블(혼성 2인조) 경기에 사용될 컬링 스톤 2개가 도난됐다고 보도했다.
세계컬링연맹은 도난당한 스톤과 규격이 동일한 예비 스톤으로 경기를 진행했다. 스톤은 최대 둘레 36인치까지 허용되며 무게는 약 19㎏에 달한다.
세계컬링연맹은 “스톤이 도난당한 경위에 대해 현지 당국이 조사하고 있다”며 “현재 예비 스톤을 사용하고 있으며, (도난당한 스톤과) 동일한 규격으로 맞춰졌기 때문에 대회 진행엔 아무런 영향이 없다”고 밝혔다.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도난당한 스톤은 1개당 750 파운드(약 146만원) 상당으로, 도난 사실은 지난 2일 정기 점검 과정에서 파악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대한민국 선수단 중 가장 먼저 경기에 나선 휠체어컬링 믹스더블 백혜진-이용석(이상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조는 이탈리아의 이오리아티 파올로-베르토 오리에타 조에 5-7로 패했다.
박성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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