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억 FA 보상선수, 친정에 비수 꽂다...亞쿼터 타케다 상대 선제 솔로포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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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호(두산 베어스)가 친정팀을 상대로 홈런을 날리며 비수를 꽂았다.
강승호는 5일 일본 미야자키 선마린스타디움에서 펼쳐진 SSG 랜더스와 연습경기에 7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첫 타석에서 아치를 그렸다.
두산은 강승호의 홈런으로 기선을 제압했다.
강승호는 지난 2020년 12월 최주환의 보상선수로 지명되며 SK 와이번스(현 SSG 랜더스)를 떠나 두산 유니폼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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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미야자키(일본), 지형준 기자] 강승호](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5/poctan/20260305134802938wihh.jpg)
[OSEN=이후광 기자] 강승호(두산 베어스)가 친정팀을 상대로 홈런을 날리며 비수를 꽂았다.
강승호는 5일 일본 미야자키 선마린스타디움에서 펼쳐진 SSG 랜더스와 연습경기에 7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첫 타석에서 아치를 그렸다.
강승호는 0-0으로 맞선 2회말 1사 주자 없는 가운데 첫 타석을 맞이했다. SSG 선발로 나선 아시아쿼터 타케다 쇼타를 만나 볼카운트 1B-1S에서 3구째 141km 직구를 받아쳐 좌중월 솔로홈런으로 연결했다.
두산은 강승호의 홈런으로 기선을 제압했다.
강승호는 지난 2020년 12월 최주환의 보상선수로 지명되며 SK 와이번스(현 SSG 랜더스)를 떠나 두산 유니폼을 입었다. 올해 두산 주전 2루수 자리를 두고 박준순, 오명진 등과 경쟁 중이다.
/backligh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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