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D리그서 어깨 다친 가스공사 최진수, 주말 백투백 경기 결장···다음주 정밀검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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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리그에서 어깨를 다친 최진수가 주말 백투백 경기에 결장한다.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오는 7일과 8일 안양 정관장, 원주 DB를 상대로 원정 주말 백투백 경기를 치른다.
최진수는 3일 정관장과의 D리그 경기 4쿼터 중반 공격 시도 과정에서 왼쪽 어깨에 큰 충격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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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한국가스공사는 오는 7일과 8일 안양 정관장, 원주 DB를 상대로 원정 주말 백투백 경기를 치른다. 플레이오프 진출은 사실상 좌절됐지만 최하위 탈출을 위해 남은 경기 최선을 다해야 되는 상황이다.
그러나 베테랑 포워드 최진수가 부상을 입었다. 최진수는 3일 정관장과의 D리그 경기 4쿼터 중반 공격 시도 과정에서 왼쪽 어깨에 큰 충격을 입었다. 고통을 호소하던 그는 일어나 스스로 벤치로 물러났지만 더 이상 경기를 소화하지 못했다.
대구에서 병원 검진을 받은 최진수는 어깨 타박상 진단을 받았다. 인대에 부기도 있다고 한다. 다음주 서울에서 추가로 정밀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따라서 이번주 주말 백투백 경기는 출전이 불가능하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병원에 갔는데 타박상이 있고, 인대가 부었다고 하더라. 이번주는 출전이 쉽지 않다. 다음주 서울에 있는 병원에서 추가 정밀검진을 받으려고 한다. 검진 결과에 따라 복귀까지 좀 더 시간이 걸릴 수도 있다”며 최진수의 몸 상태를 이야기했다.
오프시즌 FA(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얻어 가스공사로 이적한 최진수는 23경기에서 평균 9분 6초를 뛰며 1.8점 0.8리바운드 0.8어시스트의 기록을 남겼다. 시즌 초반 컨디션이 올라오지 않았지만 휴식기 직전 조금씩 출전시간을 받으며 팀에 보탬이 됐다. D리그에서 팔로우업 덩크슛을 성공시키는 몸 상태를 끌어올리고 있었다. 하지만 불의의 부상으로 잠시 휴식기를 갖게 됐다.
한편, 지난달 27일 창원 LG와의 D리그 경기에서 허리에 큰 충격을 입은 양재혁 역시 아직 좀 더 시간이 필요하다. 이제 러닝을 시작한 단계다. 지난달 17일 수원 KT전에서 안면에 충격을 입어 입안 40바늘을 꿰맸던 김준일은 정상적으로 팀 훈련을 소화 중이다. 따라서 경기 출전에는 무리가 없을 전망이다.
# 사진_점프볼 DB(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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