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망설이는 가장 큰 이유, 남자는 “재산분할 걱정”…그럼 여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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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을 앞두고 망설이게 되는 가장 큰 이유로 돌싱 남성은 재혼 이후 발생할 수 있는 '경제적 갈등'을, 돌싱 여성은 '현재 생활이 편해서'라는 답을 내놨다.
이어 남성은 '자녀의 반대(17.3%)'와 '현재 생활이 편해서(12.6%)'를, 여성은 '전혼의 상처(18.7%)'와 '자녀의 반대(15.1%)' 등을 재혼을 망설이는 이유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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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재혼을 앞두고 망설이게 되는 가장 큰 이유로 돌싱 남성은 재혼 이후 발생할 수 있는 ‘경제적 갈등’을, 돌싱 여성은 ‘현재 생활이 편해서’라는 답을 내놨다.
4일 결혼정보업체 비에나래는 돌싱 남녀 556명(남녀 각 278명)을 대상으로 재혼을 앞두고 가장 망설이는 이유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남성 응답자의 42.5%는 ‘경제적 갈등 우려’를 선택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여성은 응답자의 33.5%가 ‘현재 생활이 편해서’라고 답해 1위를 기록했다.
2위는 남녀 모두 ‘또 실패할까 봐(남 21.5%, 여 27.7%)’였다. 이어 남성은 ‘자녀의 반대(17.3%)’와 ‘현재 생활이 편해서(12.6%)’를, 여성은 ‘전혼의 상처(18.7%)’와 ‘자녀의 반대(15.1%)’ 등을 재혼을 망설이는 이유로 꼽았다.
재혼을 고려하는 현실적인 목적에서도 남녀 간 차이가 나타났다. ‘결혼 실패 경험에도 불구하고 재혼을 고려하는 현실적 목적이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에 남성은 ‘무미건조한 생활 탈피(27.0%)’를 가장 많이 꼽았다. 반면 여성은 ‘경제적 안정(31.7%)’을 1위로 선택했다.
2위는 남녀 모두 ‘미래 불안 해소(남 25.5%, 여 26.3%)’였다. 이어 남성은 ‘정서적 안정(21.2%)’과 ‘일상생활의 편의(18.0%)’를, 여성은 ‘무미건조한 생활 탈피(19.0%)’와 ‘정서적 안정(16.2%)’ 등을 답했다.
이혼 후 생긴 후유증 가운데 재혼을 통해서만 해결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해서는 ‘실추된 자존감(남 30.2%, 여 25.5%)’과 ‘노후 불안(남 27.0%, 여 32.0%)’이 각각 상위권을 차지했다.
손동규 온리유 대표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결(재)혼을 택하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며 “단지 재혼이 남녀 모두에게 윈윈이 되고 서로의 생활에 시너지 효과를 발생시키기 위해서는 각자의 권리 주장 뿐 아니라 의무와 역할 수행에도 충실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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