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순간만 기다렸다" 주앙 페드루, 빌라 원정서 EPL 첫 해트트릭… 로시니어 감독도 극찬, "전사 같은 선수"

김태석 기자 2026. 3. 5.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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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공격수 주앙 페드루가 자신의 프리미어리그 첫 해트트릭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주앙 페드루가 최전방 공격을 맡은 첼시는 5일 새벽(한국 시간) 빌라 파크에서 벌어졌던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 아스톤 빌라 원정 경기에서 4-1로 크게 이겼다.

영국 매체 <미러> 에 따르면 주앙 페드루는 자신의 해트트릭에 대해 "특별한 밤이다. 이 순간만을 기다리고 있었다"라고 기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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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첼시 공격수 주앙 페드루가 자신의 프리미어리그 첫 해트트릭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리암 로시니어 감독 역시 주앙 페드루의 존재감에 크게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

주앙 페드루가 최전방 공격을 맡은 첼시는 5일 새벽(한국 시간) 빌라 파크에서 벌어졌던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 아스톤 빌라 원정 경기에서 4-1로 크게 이겼다. 첼시는 전반 35분, 전반 종료 직전, 후반 19분에 세 골을 몰아친 주앙 페드루의 맹활약과 후반 10분 콜 파머의 추가 득점에 힘입어 전반 2분 도글라스 루이스의 한 골에 그친 아스톤 빌라를 제압했다.

영국 매체 <미러>에 따르면 주앙 페드루는 자신의 해트트릭에 대해 "특별한 밤이다. 이 순간만을 기다리고 있었다"라고 기쁨을 드러냈다. 이어 "이번 해트트릭은 적절한 시점에 나왔다. 지난 아스널전에서 진 뒤 우리가 무엇을 이루고 싶은지를 해트트릭으로 보여줬다. 나의 첫 해트트릭이라 정말 기쁘다"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로시니어 감독도 주앙 페드루를 뜨겁게 치켜세웠다. 로시니어 감독은 "정신력이 대단한 전사 같은 선수"라며 "주앙 페드루와 박스 안 위치 선정에 대해 많이 훈련했다. 특히 6야드 박스 안에서 나온 두 골을 보고 기뻤다. 주앙 페드루가 뛰어난 선수라는 것을 알고 있으며 더 발전할 여지가 있다는 점도 우리에게는 정말 좋은 일"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첼시는 오는 8일 새벽(한국 시간) 스토크 카이 라스에서 예정된 2025-2026 잉글랜드 FA컵 5라운드에서 렉섬을 상대로 일정을 이어간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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