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 175㎝ 딸 “키 크고 살쪄” 학교 제출 서류에 담은 외모 고민‥윤혜진 지끈

서유나 2026. 3. 5.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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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엄지온의 지나친 솔직함에 발레 무용가 윤혜진이 두통을 호소했다.

사진 속엔 그의 딸 엄지온이 적은 학교 제출 서류의 내용이 담겨 있다.

한편 한국인 두 번째로 모나코 몬테카를로 발레단에 입단했던 발레 무용가 윤혜진은 지난 2013년 배우 엄태웅과 결혼, 슬하에 딸 엄지온을 두고 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얼굴을 알린 엄지온은 최근 선화예술중학교에 성악 전공으로 입학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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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진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
윤혜진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딸 엄지온의 지나친 솔직함에 발레 무용가 윤혜진이 두통을 호소했다.

윤혜진은 3월 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에 "학교에 내는 건데 이러네…"라는 글과 함께 이마를 짚은 이모지를 게재했다.

사진 속엔 그의 딸 엄지온이 적은 학교 제출 서류의 내용이 담겨 있다. '나의 장점'에는 '키가 크다'라고, '나의 단점'에는 '살이 쪘다'라고 적혀 있다.

이뿐만이 아니었다. 서류로 남으니 곰곰이 생각한 후 구체적으로 적어달라는 당부에도 불구하고 엄지온은 성악가 혹은 뮤지컬 배우가 되길 희망하는 이유로 '뮤직 이즈 마이 라이프'라고 적었다. 장난스러운 딸에 윤혜진은 "이러네…지워라…"라며 엄마로서 심란한 심경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한국인 두 번째로 모나코 몬테카를로 발레단에 입단했던 발레 무용가 윤혜진은 지난 2013년 배우 엄태웅과 결혼, 슬하에 딸 엄지온을 두고 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얼굴을 알린 엄지온은 최근 선화예술중학교에 성악 전공으로 입학해 화제가 됐다. 엄지온은 벌써 키가 175㎝가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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