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우호, 필리핀과 여자 아시안컵 2차전에 전유경 공격 선봉

안경남 기자 2026. 3. 5.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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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우호 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이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필리핀과 2차전에 유럽파 전유경을 공격 선봉에 세웠다.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여자대표팀은 5일 낮 12시(한국 시간) 호주 골드코스트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AFC 여자 아시안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필리핀과 맞대결한다.

지난 2일 이란과의 1차전을 3-0으로 승리한 대표팀은 필리핀전을 승리할 경우 남은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최소 조 2위를 확보해 8강에 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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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 12시 조별리그 A조 2차전…이기면 8강 조기 확정
[서울=뉴시스] 한국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의 전유경.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신상우호 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이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필리핀과 2차전에 유럽파 전유경을 공격 선봉에 세웠다.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여자대표팀은 5일 낮 12시(한국 시간) 호주 골드코스트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AFC 여자 아시안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필리핀과 맞대결한다.

지난 2일 이란과의 1차전을 3-0으로 승리한 대표팀은 필리핀전을 승리할 경우 남은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최소 조 2위를 확보해 8강에 진출한다.

필리핀은 1차전에서 개최국 호주에 0-1로 졌다.

이번 대회에는 총 12개 팀이 3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후 각 조 1, 2위와 조 3위 중 성적이 좋은 상위 2개 팀이 8강 토너먼트에 오른다.

4강 진출팀과 8강 탈락 팀 중 플레이오프 승리팀 등 총 6개 팀이 2027 국제축구연맹(FIFA) 브라질 여자월드컵 출전권을 획득한다.

신 감독은 지난 이란전과 비교해 3명을 제외한 나머지 멤버를 모두 바꿨다.

골키퍼 김민정, 수비수이자 주장 고유진(이상 인천 현대제철) 그리고 미드필더 문은주(화천KSPO)만 그대로 나왔다.

포메이션은 4-1-4-1 체제를 유지했다.

최전방에는 전유경(몰데FK)이 출격한다.

2선은 박수정(AC밀란), 김신지(레인저스WFC), 문은주, 손화연(강진WFC)으로 구성됐다. 수비형 미드필더는 정민영(오타와래피드FC)이 맡는다.

포백 수비진은 추효주(오타와 래피드), 고유진, 이민화(화천KSPO), 김진희(경주한수원)로 이뤄졌다. 골문은 변함없이 김민정이 지킨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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