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8경기에서 6승' 상승세를 탄 올랜도, 베인이 말하는 변화는?

박종호 2026. 3. 5.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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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랜도 매직은 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올랜도 기아 센터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리그 워싱턴 위저즈와 경기에서 126-109로 승리했다.

최근 8경기 중 6승을 거두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워싱턴과 경기에서 반케로가 폭발했다.

최근 8경기 중 6승을 거두며 상승세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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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적으로 페인트존을 공략했다"

올랜도 매직은 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올랜도 기아 센터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리그 워싱턴 위저즈와 경기에서 126-109로 승리했다. 파울로 반케로(208cm, F)가 37점을 폭발시키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최근 8경기 중 6승을 거두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랜도는 이번 시즌 공격에서 어려움을 겪었다. 평균 득점 108.2점으로 리그 25위에 머물렀다. 3점슛 성공률 30.4%로 최하위였다. 그러나 최근 페인트존 공격을 강화하며 득점력이 살아났다. 반케로가 적극적으로 골을 공략하기 시작했다. 데스먼드 베인(196cm, G)도 돌파를 늘렸다. 그 결과, 최근 5경기 평균 118.2점을 기록했다.

워싱턴과 경기에서 반케로가 폭발했다. 37점을 터뜨렸다. 21개 슛 중 15개를 성공시켰다. 71.4%의 야투 성공률을 기록했다. 골밑에서만 14개 슛 중 13개를 성공시켰다. 거기에 베인이 25점을 추가했다. 트리스탄 다 실바(206cm, F)가 15점을 넣었다. 고가 비타제(216cm, C)가 14점 10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달성했다.

올랜도는 전반전에는 3점슛이 들어가지 않으며 고전했다. 11개 중 1개만 성공시켰다. 그러나 골밑을 공략하며 우위를 점했다. 전반전 종료 시점, 점수는 57-54였다. 그 중심에는 반케로가 있었다. 그는 전반에만 18점을 올렸다.

그리고 3쿼터에 올랜도가 폭발했다. 전반 내내 답답했던 3점슛이 살아났다. 베인과 다 실바의 3점슛이 연속으로 터졌다. 3쿼터 3점슛 7개 중 5개를 성공시켰다. 반케로도 13점을 추가했다. 3쿼터를 40-27로 압도하며 97-81을 만들었다. 4쿼터에도 큰 격차를 유지했다. 그렇게 큰 위기 없이 경기에서 승리했다.

올랜도는 이날 골밑에서만 60점을 기록했다. 야투 성공률 51.6%를 기록했다. 골밑을 공략하며 득점력을 높였다. 그러면서 126점이나 넣은 올랜도였다.

경기 후 베인은 인터뷰를 통해 "디트로이트전 전반에는 골밑을 많이 공략했는데 후반에는 그러지 못했다. 그래서 우리는 그것을 강조했다. 경기 중에 선수들에게 말했다. 페인트존을 공략하지 못했다고 느끼면 '3점슛을 쏘기 전에 페인트존을 터치하자'고 이야기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은 정말 의도적으로 페인트존을 공략했다. 그것이 우리의 공식이어야 한다. 우리는 126점을 올렸다. 그것은 좋은 농구다"라며 골밑 공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올랜도는 32승 26패로 동부 7위다. 최근 8경기 중 6승을 거두며 상승세를 만들었다. 플레이오프에 직행하는 6위와 격차를 0.5경기로 좁혔다. 최근 기세를 이어간다면 플레이오프 직행도 충분히 가능한 상황이다. 과연 올랜도가 이런 득점력을 유지하며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까?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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