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국힘에 묻는다, 조희대가 부정선거 카르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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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국민의힘의 '사법개혁 3법(법왜곡죄·재판소원제·대법관 증원)' 규탄 장외 투쟁과 부정선거 의혹 제기를 겨냥해 "음모론의 바닷물을 들이킨 국민의힘은 더는 보수가 아니다"라며 비판했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5일)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국민의힘이 '사법부 수호'라는 깃발을 내걸고 장외투쟁의 배를 띄웠다"며 "국민의힘에 묻는다. 조희대 대법원장이 부정선거 카르텔이냐"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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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과 2차 토론 언제든 환영"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국민의힘의 '사법개혁 3법(법왜곡죄·재판소원제·대법관 증원)' 규탄 장외 투쟁과 부정선거 의혹 제기를 겨냥해 "음모론의 바닷물을 들이킨 국민의힘은 더는 보수가 아니다"라며 비판했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5일)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국민의힘이 '사법부 수호'라는 깃발을 내걸고 장외투쟁의 배를 띄웠다"며 "국민의힘에 묻는다. 조희대 대법원장이 부정선거 카르텔이냐"고 말했습니다.
이어 "부정선거론자들은 선관위가 주범이라 하고, 대법원이 카르텔이라 하고, 언론과 여론조사까지 전부 거짓이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토론회에서 조희대 대법원장이 부정선거 카르텔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상황을 묵인했다"며 "보수 탈을 쓴 채 체제를 허무는 가장 위험한 형태의 급진세력이 돼가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 대표는 최고위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보수정당은 그간 광우병 사태, 천안함 폭침, 세월호 관련 음모론에 대해 사실과 과학적 증거를 갖고 얘기하는 정당이었다"며 "음모론자들과 손잡으려 한다면 국민의힘은 포퓰리즘 정당이고 간판을 떼야 한다"고 했습니다.
한편 최근 극우 성향 유튜버 전한길 씨와의 부정선거 관련 토론을 벌였던 이 대표는 전 씨와의 추가 토론에 대해선 "언제든 환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국민의힘 #사법3법 #조희대 #전한길
[한은정 디지털뉴스 기자 han.eunjeong@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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