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국힘에 묻는다, 조희대가 부정선거 카르텔인가"

한은정 2026. 3. 5. 11: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국민의힘의 '사법개혁 3법(법왜곡죄·재판소원제·대법관 증원)' 규탄 장외 투쟁과 부정선거 의혹 제기를 겨냥해 "음모론의 바닷물을 들이킨 국민의힘은 더는 보수가 아니다"라며 비판했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5일)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국민의힘이 '사법부 수호'라는 깃발을 내걸고 장외투쟁의 배를 띄웠다"며 "국민의힘에 묻는다. 조희대 대법원장이 부정선거 카르텔이냐"고 말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힘 향해 "음모론 들이켜…더이상 보수 아냐"
"전한길과 2차 토론 언제든 환영"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6.3.5 / 사진=연합뉴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국민의힘의 '사법개혁 3법(법왜곡죄·재판소원제·대법관 증원)' 규탄 장외 투쟁과 부정선거 의혹 제기를 겨냥해 "음모론의 바닷물을 들이킨 국민의힘은 더는 보수가 아니다"라며 비판했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5일)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국민의힘이 '사법부 수호'라는 깃발을 내걸고 장외투쟁의 배를 띄웠다"며 "국민의힘에 묻는다. 조희대 대법원장이 부정선거 카르텔이냐"고 말했습니다.

이어 "부정선거론자들은 선관위가 주범이라 하고, 대법원이 카르텔이라 하고, 언론과 여론조사까지 전부 거짓이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토론회에서 조희대 대법원장이 부정선거 카르텔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상황을 묵인했다"며 "보수 탈을 쓴 채 체제를 허무는 가장 위험한 형태의 급진세력이 돼가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 대표는 최고위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보수정당은 그간 광우병 사태, 천안함 폭침, 세월호 관련 음모론에 대해 사실과 과학적 증거를 갖고 얘기하는 정당이었다"며 "음모론자들과 손잡으려 한다면 국민의힘은 포퓰리즘 정당이고 간판을 떼야 한다"고 했습니다.

한편 최근 극우 성향 유튜버 전한길 씨와의 부정선거 관련 토론을 벌였던 이 대표는 전 씨와의 추가 토론에 대해선 "언제든 환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국민의힘 #사법3법 #조희대 #전한길

[한은정 디지털뉴스 기자 han.eunjeong@mbn.co.kr]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