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박물관, 박물관대학 개강…성파스님 예술세계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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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박물관은 오는 12일부터 5월 7일까지 '2026 경기도박물관 박물관대학'을 운영한다.
도박물관 개관 30주년 기념전인 이 전시는 성파스님의 옻칠회화 150여 점을 중심으로 그의 수행과 예술세계를 조명한다.
마지막 5월 7일에는 중앙승가대학교 교수인 금강스님의 진행으로 성파스님과의 대화가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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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7일 성파스님과의 대화 진행

박물관대학은 매년 역사·문화와 관련한 시의성 있는 주제를 선정해 도민에게 제공하는 교육프로그램이다.
올해는 현재 진행 중인 특별전 '성파선예(性坡禪藝): 성파스님의 예술세계'와 연계해 '성파스님의 수행과 예술–일하며 공부하며, 공부하며 일하며'를 주제로 마련했다.
도박물관 개관 30주년 기념전인 이 전시는 성파스님의 옻칠회화 150여 점을 중심으로 그의 수행과 예술세계를 조명한다. 전시는 경기도박물관 전시마루에서 5월 31일까지 관람할 수 있다.
이번 강좌에서는 성파스님의 예술세계를 수행과 창작, 미술 재료의 탐구, 참선과 다도, 전시 공간과 작품 등으로 나눠 살핀다.
총 5강으로 전시를 다각도로 이해할 수 있도록 강의를 구성했다. ▶김한수 조선일보 종교전문기자(3월 12일) ▶정종미 한국화가‧재료학자(3월 26일) ▶노성환 울산대학교 명예교수(4월 9일) ▶윤재갑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감독(4월 23일) 등이 강사로 나선다. 마지막 5월 7일에는 중앙승가대학교 교수인 금강스님의 진행으로 성파스님과의 대화가 예정돼 있다.
박물관대학 수강료는 무료이다. 참여 신청은 지지씨멤버스와 현장 방문 등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박물관 홈페이지 및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경아 기자 jka@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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