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박물관, 박물관대학 개강…성파스님 예술세계 조명

정경아 기자 2026. 3. 5.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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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박물관은 오는 12일부터 5월 7일까지 '2026 경기도박물관 박물관대학'을 운영한다.

도박물관 개관 30주년 기념전인 이 전시는 성파스님의 옻칠회화 150여 점을 중심으로 그의 수행과 예술세계를 조명한다.

마지막 5월 7일에는 중앙승가대학교 교수인 금강스님의 진행으로 성파스님과의 대화가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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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전 ‘성파선예’ 연계 총 5강 운영…수강료 무료
5월 7일 성파스님과의 대화 진행
경기도박물관은 오는 12일부터 5월 7일까지 '2026 경기도박물관 박물관대학'을 운영한다.

박물관대학은 매년 역사·문화와 관련한 시의성 있는 주제를 선정해 도민에게 제공하는 교육프로그램이다.

올해는 현재 진행 중인 특별전 '성파선예(性坡禪藝): 성파스님의 예술세계'와 연계해 '성파스님의 수행과 예술–일하며 공부하며, 공부하며 일하며'를 주제로 마련했다.

도박물관 개관 30주년 기념전인 이 전시는 성파스님의 옻칠회화 150여 점을 중심으로 그의 수행과 예술세계를 조명한다. 전시는 경기도박물관 전시마루에서 5월 31일까지 관람할 수 있다.

이번 강좌에서는 성파스님의 예술세계를 수행과 창작, 미술 재료의 탐구, 참선과 다도, 전시 공간과 작품 등으로 나눠 살핀다.

총 5강으로 전시를 다각도로 이해할 수 있도록 강의를 구성했다. ▶김한수 조선일보 종교전문기자(3월 12일) ▶정종미 한국화가‧재료학자(3월 26일) ▶노성환 울산대학교 명예교수(4월 9일) ▶윤재갑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감독(4월 23일) 등이 강사로 나선다. 마지막 5월 7일에는 중앙승가대학교 교수인 금강스님의 진행으로 성파스님과의 대화가 예정돼 있다.

박물관대학 수강료는 무료이다. 참여 신청은 지지씨멤버스와 현장 방문 등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박물관 홈페이지 및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경아 기자 jka@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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