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빌라 원정 4-1 대승… 로시니어 감독의 칭찬 받은 '금쪽이' 가르나초, "최근 태도가 달라졌다"

김태석 기자 2026. 3. 5.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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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암 로시니어 첼시 감독이 아스톤 빌라 원정 대승에 크게 기여한 알레한드로 가르나초의 활약상에 크게 만족감을 드러냈다.

로시니어 감독이 이끄는 첼시는 5일 새벽(한국 시간) 빌라 파크에서 벌어졌던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 아스톤 빌라 원정 경기에서 4-1로 크게 이겼다.

영국 매체 <미러> 에 따르면 로시니어 감독은 아스톤 빌라전에서 가르나초가 보여준 경기력에 깊은 인상을 받았으며, 최근 훈련 태도와 노력 역시 대단히 인상적이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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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리암 로시니어 첼시 감독이 아스톤 빌라 원정 대승에 크게 기여한 알레한드로 가르나초의 활약상에 크게 만족감을 드러냈다.

로시니어 감독이 이끄는 첼시는 5일 새벽(한국 시간) 빌라 파크에서 벌어졌던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 아스톤 빌라 원정 경기에서 4-1로 크게 이겼다. 첼시는 전반 35분과 전반 종료 직전, 후반 19분까지 세 골을 몰아친 주앙 페드루의 맹활약과 후반 10분 콜 파머의 추가 득점에 힘입어 전반 2분 도글라스 루이스의 한 골에 그친 아스톤 빌라를 제압했다.

공격 포인트는 다른 선수들이 만들어냈지만 로시니어 감독의 가장 큰 칭찬을 받은 선수는 가르나초였다. 영국 매체 <미러>에 따르면 로시니어 감독은 아스톤 빌라전에서 가르나초가 보여준 경기력에 깊은 인상을 받았으며, 최근 훈련 태도와 노력 역시 대단히 인상적이었다고 평가했다.

로시니어 감독은 "가르나초가 정말 뛰어났다"라며 "가르나초와 많은 대화를 나눴다. 라커룸에서 알레한드로 가르나초가 오늘 좋은 경기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10일, 그리고 2주 동안 훈련에서 보여준 모습 때문이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가르나초는 최근 경기에 나서지 못해 실망했었다. 그런 감정을 느끼는 것은 당연하다"라며 "가르나초는 훈련과 우리가 나눈 미팅에서 그런 모습을 보여줬다. 공격뿐 아니라 수비에서도 마티 캐시를 상대로 좋은 역할을 해냈다"라고 높이 평가했다.

한편 첼시는 이날 승리로 4위 아스톤 빌라와 승점 차를 3점으로 좁히며 차후 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이 걸린 순위권 진입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첼시는 오는 8일 2025-2026 잉글랜드 FA컵 5라운드 렉섬전을 통해 일정을 이어간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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