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라탄 무릎 고친 세계 최고 의사, '부상병' 음바페 구하기 작전 돌입… 북중미 월드컵 출전 프로젝트 가동

김태석 기자 2026. 3. 5.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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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부상을 당한 킬리앙 음바페가 어떻게든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에 출전하겠다는 의욕을 불태우고 있다.

스페인 매체 <레페리> 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활약하고 있는 음바페가 최근 입은 무릎 부상에서 빠르게 회복하고 북중미 월드컵을 차질 없이 준비하기 위해 현지에서 최고 권위를 인정받는 의사에게 치료를 받기로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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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무릎 부상을 당한 킬리앙 음바페가 어떻게든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에 출전하겠다는 의욕을 불태우고 있다. 수술을 피하면서도 최상의 몸 상태로 회복하기 위해 스포츠 외상학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로 평가되는 베르트랑 소네리-코테 전문의에게 치료를 받을 계획이다.

지난 2일 레알 마드리드는 음바페가 왼쪽 무릎 염좌 진단을 받았다고 공식 발표했다. 음바페는 이 부상으로 인해 지난달 26일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녹아웃 플레이오프 페이즈 2라운드 벤피카전부터 결장하고 있다.

스페인 매체 <레페리>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활약하고 있는 음바페가 최근 입은 무릎 부상에서 빠르게 회복하고 북중미 월드컵을 차질 없이 준비하기 위해 현지에서 최고 권위를 인정받는 의사에게 치료를 받기로 했다고 전했다.

음바페의 치료를 맡게 될 소네리-코테는 프랑스 리옹에서 활동하는 의사로, 스포츠 선수들의 복잡한 인대 부상 치료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명성이 높은 인물이다. 2022년 심각한 무릎 부상을 입었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를 비롯해 발렌시아 수비수 무크타르 디아카비, 알 힐랄 공격수 카림 벤제마, 그리고 브라질 축구 스타 네이마르도 소네리-코테의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알바로 아르벨로아 레알 마드리드 감독은 "음바페가 100% 상태로 복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며칠 단위의 문제가 아니라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 정확한 기간을 말할 수는 없지만 너무 길어지지 않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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