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쌀 맛보세요"… 명품 브랜드화 속도
박은성 2026. 3. 5.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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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양구군이 쌀 소비 촉진과 브랜드 육성을 위해 속도를 낸다.
양구군은 양구쌀 40톤을 공급할 외식업체 4, 5곳을 지정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쌀을 연간 1톤 이상 사용하는 외식업체를 통해 안정적인 소비기반을 마련하는 게 목표다.
연중 사용 실적이 우수한 업체를 '양구쌀 인증업체'로 지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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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외식 업체 구매비 지원
소비처 확보·양구쌀 맛집 홍보
게티이미지뱅크
소비처 확보·양구쌀 맛집 홍보

강원 양구군이 쌀 소비 촉진과 브랜드 육성을 위해 속도를 낸다.
양구군은 양구쌀 40톤을 공급할 외식업체 4, 5곳을 지정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군은 선정된 업체에 쌀 20㎏당 1만 원의 구매비용을 지원한다.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쌀을 연간 1톤 이상 사용하는 외식업체를 통해 안정적인 소비기반을 마련하는 게 목표다.
연중 사용 실적이 우수한 업체를 '양구쌀 인증업체'로 지정한다. 인증마크를 부여하는 것 뿐 아니라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양구쌀 맛집'으로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권은경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지속적인 인증 관리와 홍보를 통해 양구쌀이 지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성 기자 esp7@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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