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 롤모델, 제니였다 “예쁜 직각 어깨 갖고파”

박수인 2026. 3. 5.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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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채아가 블랙핑크 제니를 롤모델로 삼아 운동 중이다.

최근 채널 '한채아'에는 '제니 어깨 만들기 X. 일단 집 나간 내 어깨부터 찾자|러닝·PT·플라잉요가 일상 (기다려, 여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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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아’ 영상 캡처
‘한채아’ 영상 캡처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한채아가 블랙핑크 제니를 롤모델로 삼아 운동 중이다.

최근 채널 '한채아'에는 '제니 어깨 만들기 X. 일단 집 나간 내 어깨부터 찾자|러닝·PT·플라잉요가 일상 (기다려, 여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밤 늦은 시간 플라잉요가를 하러 나온 한채아는 "오늘은 운동을 하려고 나왔다.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조깅하려고 온도를 봤는데 영하 7도더라. 영하 7도에 한강에서 뛰면 체감이 영하 10도가 넘는다고 해서 저와의 타협을 시작했다. 스스로와 조율과 타협 끝에 러닝을 안 했다"고 말했다.

다음날 아침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러닝을 시작했다. 한채아는 "저는 완전 추운 날씨, 완전 더운 날씨에 뛰는 걸 즐긴다. 운동할 때 패션은 1도 중요하지 않다. 패션 테러 수준으로 러닝하러 간다"며 완전 무장한 채 한강을 뛰었다.

또 다른 날에는 PT 받는 일상을 공개했다. 직각어깨를 만들기 위해 자세를 바르게 하려 노력 중이라는 한채아는 "요즘 거울 보면 항상 어깨를 피려고 연습한다. 이번 여름에는 직각 어깨가 완성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많이 좋아진 것 같다. 올 여름엔 제니님처럼 예쁜 어깨 갖고 싶다. 이번 여름 직각 어깨 완성되길 바라며 운동 끝"이라고 알렸다.

그러면서 "운동은 특별한 결심이 아니라 매일의 작은 선택이 만드는 결과라고 믿는다. 귀찮고 하기 싫은 순간에도 건강을 위한 선택을 이어가며 꾸준함을 잃지 않으려 노력하고 있다"며 운동의 중요성을 짚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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