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석 대표, ‘4천만 제작자’ 타이틀 앞뒀다‥장항준 “‘왕의 남자’ 1등 공신이기도”

배효주 2026. 3. 5. 10: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화 제작자 장원석 대표가 '4천만' 달성을 앞두고 있다.

이날 장항준 감독은 장원석 대표에 대해 소개하면서 이준익 감독의 천만 영화 '왕의 남자'를 언급했다.

장항준 감독은 "'왕의 남자'는 연극 '이'가 원작이다. 이준익 감독님께 '이걸 영화화해야 한다'고 처음으로 제안한 사람이 장원석 대표다. 이 분이 제안 안 했으면 영화 안 나왔다. 감우성 씨가 '왕의 남자 1등 공신이다' 했던 분"이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비에이엔터테인먼트 장원석 대표

[뉴스엔 배효주 기자]

영화 제작자 장원석 대표가 '4천만' 달성을 앞두고 있다. 그러나 장항준 감독은 "잘 안된 것도 많다"고 재를 뿌려 웃음을 안겼다.

장항준 감독은 3월 4일 유튜브를 통해 생방송 된 SBS 라디오 '배성재의 텐' 방송에 출연해, 본인 연출작 '왕과 사는 남자' 천만 돌파를 앞둔 소감 등을 밝혔다. 제작사 비에이엔터테인먼트 장원석 대표도 동석했다.

이날 장항준 감독은 장원석 대표에 대해 소개하면서 이준익 감독의 천만 영화 '왕의 남자'를 언급했다. 장항준 감독은 "'왕의 남자'는 연극 '이'가 원작이다. 이준익 감독님께 '이걸 영화화해야 한다'고 처음으로 제안한 사람이 장원석 대표다. 이 분이 제안 안 했으면 영화 안 나왔다. 감우성 씨가 '왕의 남자 1등 공신이다' 했던 분"이라고 말했다.

이에 배성재가 "거장 메이커"라 하자, 장항준 감독은 "안 된 것도 많다"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장원석 대표는 마동석과 함께 영화 '범죄도시' 시리즈를 이끌어 온 '천만 제조기'다. '왕과 사는 남자'가 천만 관객을 달성하면, 영화 '범죄도시2'(2022년, 1269만 명), '범죄도시3'(2023년, 1068만 명), '범죄도시4'(2024년, 1150만 명)에 이어 무려 네 편의 천만 영화를 만든 제작자가 된다.

뿐만 아니라 넷플릭스 시리즈 '킹덤: 아신전'과 디즈니+ '카지노' 등도 제작했다. '카지노'를 통해 만난 배우 손은서와 2023년 결혼했다.

한편, 4일 기준 '왕과 사는 남자'의 누적 관객 수는 959만 명으로, 곧 천만 돌파를 앞두고 있다.

뉴스엔 배효주 hyo@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