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문화관광공사, '봄맞이 3월 꽃 명소' 3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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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는 본격적인 봄 시즌을 맞아 '봄맞이 경북 3월 꽃 명소'로 경주 대릉원, 김천 연화지, 포항 호미곶 유채꽃밭 등 3곳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각 지역의 특색 있는 꽃 풍경을 통해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경북의 봄 매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해돋이 명소인 포항 호미곶은 봄철 노란 유채꽃 단지로 변신한다.
탁 트인 개방감을 자랑하는 호미곶 유채꽃밭은 바다를 배경으로 한 '인생샷' 명소로 주목받으며 봄의 생동감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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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대릉원·김천 연화지·포항 호미곶...지역별 색다른 봄 정취

[더팩트ㅣ경주=박진홍 기자] 경북문화관광공사는 본격적인 봄 시즌을 맞아 '봄맞이 경북 3월 꽃 명소'로 경주 대릉원, 김천 연화지, 포항 호미곶 유채꽃밭 등 3곳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각 지역의 특색 있는 꽃 풍경을 통해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경북의 봄 매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가장 먼저 이름을 올린 경주 대릉원은 고도의 역사적 숨결과 벚꽃이 어우러지는 대표적인 명소다.
특히 낮은 돌담길을 따라 이어지는 벚나무 터널은 산책객들에게 '꽃비'가 내리는 낭만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인근 황리단길 및 첨성대와 이어지는 코스는 화려하면서도 담백한 경주만의 봄 분위기를 자아내 반나절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다.

김천 연화지는 호수 수면 위로 벚꽃이 투영되는 아름다운 반영(反影)으로 유명하다.
산책로를 따라 걷는 근거리 관람은 물론, 호수 전체를 한눈에 담는 원경까지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해질녘 금빛으로 물드는 수면과 따뜻한 벚꽃의 색감이 어우러지는 시간대는 감성적인 사진을 남기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해돋이 명소인 포항 호미곶은 봄철 노란 유채꽃 단지로 변신한다.
푸른 바다와 파란 하늘, 그리고 노란 유채꽃이 이루는 강렬한 색채 대비는 도시의 벚꽃과는 또 다른 활기찬 에너지를 전한다.
탁 트인 개방감을 자랑하는 호미곶 유채꽃밭은 바다를 배경으로 한 '인생샷' 명소로 주목받으며 봄의 생동감을 더하고 있다.
김선주 경북문화공사 홍보팀장은 "봄꽃이 피는 순간의 설렘은 짧지만 그 기억은 오래 남는다"며 "경북의 대표 꽃 명소에서 올 봄 가장 아름다운 장면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t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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