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한달만에 7만4천달러 돌파…이더리움도 1개월 만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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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란 전쟁 직후 급락했던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디지털자산이 크게 회복하면서 약 1개월 만에 최고가를 기록했다.
5일 트레이딩뷰에 따르면 이날 비트코인은 한때 7만4090.50달러까지 상승했다.
비트코인이 7만4000달러선을 회복한 것은 지난달 4일 이후 처음이다.
미국·이란 전쟁 발발 직후 비트코인은 한때 6만3000달러 초반까지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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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이란 전쟁 후 17% 회복해
이더리움도 1달 만에 최고가로
향후 전망 대해선 의견 분분해

5일 트레이딩뷰에 따르면 이날 비트코인은 한때 7만4090.50달러까지 상승했다.
비트코인이 7만4000달러선을 회복한 것은 지난달 4일 이후 처음이다. 비트코인은 이날 이후 1개월 만에 최고가를 기록한 셈이다.
미국·이란 전쟁 발발 직후 비트코인은 한때 6만3000달러 초반까지 밀렸다. 비트코인은 이 때 이후 약 17.40% 회복에 성공했다.
같은날 이더리움도 한때 2198.37달러까지 상승했다. 이는 지난달 4일 이후 약 1달 만에 기록한 최고가다.
이같은 영향에 뉴욕 증시에서 디지털자산 관련주도 일제히 상승세를 보였다.
4일(현지시간) 코인베이스는 14.57% 급등해 208.93달러에 마감했고 로빈후드도 8.07% 오른 82.2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같은날 스트레티지(MSTR)는 10.37% 상승해 146.44달러에 마감했고 비트마인(BMNR)도 7.81% 오르며 21.1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다만 비트코인이 이후에도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에 대한 시장 전망은 엇갈리고 있다. 빠르게 8만달러까지 회복할 수 있다는 긍정적 전망도 나오지만 동시에 일시적 반등이란 부정적 의견도 있다.
우선 긍정론자들은 숏 스퀴즈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글래스노드에 따르면 7만2000달러에서 8만달러 사이 가격에 매입된 비트코인이 전체 유통 물량 대비 1%에 불과한 상황이다. 즉 8만달러까지 손익분기점에 맞춰 무리하게 비트코인을 매도할 만한 물량이 적다는 의미다.
이에 따라 만약 비트코인 가격 회복으로 숏에 베팅했던 투자자들이 청산을 막기 위해 현물을 매수할 경우 비트코인 가격이 빠르게 상승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반면 부정론자들의 경우 현재 가격대에서 매도자들이 충분히 존재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들이 비트코인의 일시 상승을 노리고 시장에 진입한 매수자들에게 물량을 떠넘기면 이후 비트코인이 재차 하락할 수 있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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