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라노 김지원, 오스트리아 빈 리사이틀 통해 세계 무대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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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아트피아가 발굴한 차세대 소프라노 김지원이 오스트리아 빈에서 단독 리사이틀 성공적으로 마치며 세계 무대에 데뷔했다.
수성아트피아에 따르면 김지원은 지난달 24일 오스트리아 빈의 공연장인 '에르바르 잘(Ehrbar Saal)'에서 '가곡의 밤(Liederabend)'라는 주제로 독창회를 가졌다.
이번 리사이틀은 김지원의 유럽 무대 진출을 위한 수성아트피아의 꼼꼼한 기획과 현지 네트워크와 긴밀한 소통 덕에 성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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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아트피아 2024년 ‘유럽 오페라 극장 진출 선발 오디션' 통해 발굴, 유럽진출 지원

수성아트피아가 발굴한 차세대 소프라노 김지원이 오스트리아 빈에서 단독 리사이틀 성공적으로 마치며 세계 무대에 데뷔했다.
수성아트피아에 따르면 김지원은 지난달 24일 오스트리아 빈의 공연장인 '에르바르 잘(Ehrbar Saal)'에서 '가곡의 밤(Liederabend)'라는 주제로 독창회를 가졌다. 그는 이날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가곡을 비롯해 로시니, 베르디의 아리아 등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였다. 특히 빈의 정서가 담긴 로베르트 슈톨츠의 작품까지 소화하며 현지 관객과 음악 관계자들의 긍정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 독창회가 열린 '에르바르 잘'은 19세기 건축된 빈의 대표적인 클래식 전용 홀로, 요하네스 브람스, 안톤 브루크너 등 전설적인 음악가들이 공연했던 역사적 장소다.
김지원은 수성아트피아가 2024년 독일 카를스루에 국립극장과 해외교류협력사업의 하나로 진행 중인 '유럽 오페라 극장 진출 선발 오디션'을 통해 발굴한 인재이다.이번 리사이틀은 김지원의 유럽 무대 진출을 위한 수성아트피아의 꼼꼼한 기획과 현지 네트워크와 긴밀한 소통 덕에 성사됐다. 수성아트피아는 이앞으로도 김지원이 세계무대에서 안정적으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소프라노 김지원은 경북예고를 졸업한 후 계명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에서 학사 과정을 마쳤다. 이후 독일 하노버 국립음대에서 성악 석사 오페라 전공 과정을 졸업했다. 2021년 중앙 음악콩쿠르 1위 없는 2위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을 갖고 있다.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오페라 '마술피리'와 '라 트라비아타' 등에 참여했으며 특히 2025년 대구오페라하우스 창작오페라 '미인'에서 주역 설우 역을 성공적으로 소화하며 큰 이목을 끌었다.
송태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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