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 BL설? 장항준 “박지훈X이준혁이면 몰라도 유해진은 아냐”(배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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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준 감독이 '왕과 사는 남자' 제목 비하인드를 밝혔다.
장항준 감독은 3월 4일 유튜브를 통해 생방송 된 SBS 라디오 '배성재의 텐'에 출연해, 본인 연출작 '왕과 사는 남자' 천만 돌파를 앞둔 소감 등을 밝혔다.
한편, 4일 기준 '왕과 사는 남자'의 누적 관객 수는 959만 명으로, 곧 천만 돌파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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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장항준 감독이 '왕과 사는 남자' 제목 비하인드를 밝혔다.
장항준 감독은 3월 4일 유튜브를 통해 생방송 된 SBS 라디오 '배성재의 텐'에 출연해, 본인 연출작 '왕과 사는 남자' 천만 돌파를 앞둔 소감 등을 밝혔다. 제작사 비에이엔터테인먼트 장원석 대표도 동석했다.
이들은 한 청취자의 "영화 제목이 흥행과 밀접한 영향이 있나"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장원석 대표는 "흥행과 밀접한 영향이 있다"라면서 "이보다 나은 제목이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자 장항준 감독은 "기획 단계에서 BL로 오해하는 분들이 있더라"면서 "박지훈 씨와 이준혁 씨라면 그럴 수 있는데 유해진 씨라면 BL은 아니다라는 의견도 있었다"고 말하며 BL설(?)에 선을 그었다.
한편, 4일 기준 '왕과 사는 남자'의 누적 관객 수는 959만 명으로, 곧 천만 돌파를 앞두고 있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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