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승’ 첼시 로세니어 “페드루 특출났지만 모두 훌륭했다”

김재민 2026. 3. 5.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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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세니어 감독의 중요한 승리에 기뻐했다.

첼시는 3월 5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버밍엄 빌라 파크에서 열린 아스톤 빌라와의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 경기에서 4-1로 대승했다.

첼시는 4위 아스톤 빌라를 잡아내며 챔피언스리그 경쟁을 더 가열시켰다.

이번 경기 승리로 5위가 된 첼시와 4위 아스톤 빌라의 승점 차는 단 3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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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로세니어 감독의 중요한 승리에 기뻐했다.

첼시는 3월 5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버밍엄 빌라 파크에서 열린 아스톤 빌라와의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 경기에서 4-1로 대승했다.

첼시는 주앙 페드루의 해트트릭 활약을 앞세워 난적 아스톤 빌라를 완파했다.

첼시는 4위 아스톤 빌라를 잡아내며 챔피언스리그 경쟁을 더 가열시켰다. 이번 경기 승리로 5위가 된 첼시와 4위 아스톤 빌라의 승점 차는 단 3점이다.

리암 로세니어 감독은 경기 후 영국 'BBC'와의 인터뷰에서 "다가올 경기가 이번 시즌 상황과 우리 목표를 고려할 때 중요하다는 걸 알았다. 팀이 스텝업했다. 뛰어난 경기력이었다. 특히 페드루가 많은 찬사를 받을 것이고 마땅하다. 하지만 볼 소유, 공격 전개, 압박, 에너지, 수비 헌신 모두 휼륭했다. 계속 이렇게 해야 한다"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이어 경기 내용에 대해서는 "시작이 좋았지만 상대가 득점했다. 환상적인 마무리였다. 다만 리스 제임스의 상황이 왜 페널티킥으로 선언되지 않았는지는 이해가 되지 않는다. 몇가지 변수가 있었지만 우리는 긍정적인 얘기를 많이 했고 이를 오늘밤에 제대로 보여줬다"고 평했다.

첼시는 이날 경기에서 백업 골키퍼였던 필립 요르겐센을 선발 투입했다. 이에 대해 로세니어 감독은 "산체스는 훌륭한 골키퍼이지만 요르겐센의 훈련을 봤고 감독으로서 때때로 직감을 따라가야 한다. 요르겐센은 오늘 무언가 다른 걸 해냈고 두 선수는 남은 시즌 경쟁을 이어갈 것이다"고 설명했다.

첼시는 리그 29경기 13승 9무 7패 승점 48점으로 리그 5위를 달리고 있다.(사진=리암 로세니어 감독)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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