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예상 바꾼 MLB.com “한국, C조 2위로 8강 갈 것..우승은 미국-MVP는 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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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이 하루만에 전망을 바꿔 한국의 8강행을 예상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3월 5일(한국시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 진출팀과 우승팀, MVP를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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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MLB.com이 하루만에 전망을 바꿔 한국의 8강행을 예상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3월 5일(한국시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 진출팀과 우승팀, MVP를 예상했다.
한국과 일본, 대만, 호주, 체코로 구성된 C조에서는 일본이 1위, 한국이 2위로 8강에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불과 하루 전 일본과 대만이 8강에 오를 것이라고 전망을 내놓았던 MLB.com은 하루만에 예상을 뒤집었다. 이번 예상은 MLB.com 내부 투표로 진행됐다.
MLB.com은 "일본은 만장일치로 8강 진출이었다"며 "한국도 많은 표를 받았다. 2008년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했고 1년 뒤 WBC에서 일본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했다. 최근에는 고전하며 3연속 WBC 1라운드에서 탈락했지만 이번에는 이 흐름을 뒤집을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앞서 MLB.com은 "이번 대회에서 한국 대표팀은 새로운 류지현 감독이 팀을 이끌고 한국의 메이저리그 최고 스타, KBO리그의 젊은 스타들이 참가한다. 이정후, 김혜성처럼 메이저리그에서 성공한 선수들이 있고 김도영, 안현민과 같은 젊은 선수들이 있다. 베테랑 류현진도 돌아왔다. 한국의 야구 인기는 최고조다. 최다 관중 신기록을 쓰고 있다. 이정도면 8강에 오르기 충분하지 않겠나"고 평가하기도 했다.
MLB.com은 A조에서 푸에르토리코와 캐나다, B조에서 미국과 멕시코, D조에서 도미니카 공화국과 베네수엘라가 8강에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예상 우승팀은 미국, MVP는 바비 위트 주니어였다.
한편 WBC 본선 무대는 이날 시작된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이날 체코와 1차전 경기를 갖는다.(자료사진=야구대표팀)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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