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을 서부 4위로 이끈 '늑대왕' 에드워즈, "커리어에서 가장 재미있는 시간이다"

박종호 2026. 3. 5. 10: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네소타가 4연승을 달리며 서부 4위로 올라섰다.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는 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니애폴리스 타겟 센터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리그 멤피스 그리즐리스와 경기에서 117-110으로 승리했다.

경기 후 에드워즈는 인터뷰를 통해 "우리는 함께 뛰고 있다. 개인을 위한 플레이가 아니다. 팀으로서 더 뭉쳐졌다고 느낀다. 누가 30점을 넣든 상관없다. 모두 승리만 바라보고 있다. 그렇게 때문에 우리는 순항하고 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네소타가 4연승을 달리며 서부 4위로 올라섰다. 그 중심에는 에드워즈가 있다.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는 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니애폴리스 타겟 센터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리그 멤피스 그리즐리스와 경기에서 117-110으로 승리했다. 최근 4연승을 기록한 미네소타는 서부 4위로 올라섰다. 최근 8경기 중 7승을 거두며 최고의 기세를 보이고 있다.

미네소타는 이번 시즌 꾸준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늑대왕' 앤써니 에드워즈(198cm, G-F)가 커리어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평균 29.5점을 기록하며 득점왕 경쟁에 나서고 있다. 줄리어스 랜들(206cm, F)도 안정적인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루디 고베어(216cm, C)가 골밑을 지키고 있다.

멤피스와 경기에서는 에드워즈가 폭발했다. 41점을 터뜨렸다. 시즌 9번째 40점 경기였다. 랜들이 23점 11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달성했다. 아요 도순무(196cm, G)가 벤치에서 14점을 추가했다. 제이든 맥다니얼스(206cm, F)가 16점 7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미네소타는 전반 내내 밀렸다. 전반을 58-63으로 마쳤다. 상대에게 너무 많은 3점슛을 허용했다. 에드워즈의 활약에도 흐름을 가져오지 못했다.

그러나 3쿼터에 랜들이 폭발했다. 3쿼터에만 8점을 올렸다. 랜들을 앞세운 미네소타는 18-5 런을 기록. 3쿼터 종료 시점, 점수는 89-82이었다.

점수 차가 크지 않은 상황. 결정적인 순간에 에드워즈가 나섰다. 그는 4쿼터에만 13점을 올렸다. 그의 활약으로 점수 차는 한때 17점 차까지 벌어졌다. 상대의 추격도 있었다. 미네소타는 2-12런을 허용하며 4점 차까지 좁혔다. 그러나 에드워즈가 자유투를 획득했고, 이를 성공하며 승기를 잡았다.

경기 후 에드워즈는 인터뷰를 통해 "우리는 함께 뛰고 있다. 개인을 위한 플레이가 아니다. 팀으로서 더 뭉쳐졌다고 느낀다. 누가 30점을 넣든 상관없다. 모두 승리만 바라보고 있다. 그렇게 때문에 우리는 순항하고 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또, 최근 분위기에 대해서는 "커리어에서 가장 재미있는 시간이다. 우리 팀이 하나가 됐다. 모두가 역할을 이해하고 있다. 플레이오프에서 무언가 특별한 일을 할 수 있다고 믿는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미네소타는 39승 23패로 서부 4위다. 4연승을 달리며 플레이오프 상위 시드 자리를 획득했다. 그러나 여전히 시즌은 남았고, 다른 경쟁팀과 격차는 크지 않다. 과연 구단 역사상 최고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미네소타가 이번에는 더 높은 곳까지 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Copyright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