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환자' 남편 두고 5일 만에…윤소정, 진짜 사망 원인 밝혀졌다 ('해방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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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7년 74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배우 윤소정의 사망 뒤에 숨겨진 사연이 밝혀져 충격을 안겼다.
4일 방송된 MBN 토크쇼 '나의 해방일지'에서는 고(故) 윤소정의 사망 원인에 대해 다뤘다.
평소에 앓고 있던 지병 없이 건강한 몸으로 배우 활동을 활발하게 이어왔던 윤소정이 면역력 저하로 눈을 감은 것.
2017년 6월 당시 윤소정의 부고는 그가 드라마 '엽기적인 그녀'에 출연 중이었기 때문에 대중들에게 더 큰 충격으로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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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정대진 기자] 지난 2017년 74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배우 윤소정의 사망 뒤에 숨겨진 사연이 밝혀져 충격을 안겼다.
4일 방송된 MBN 토크쇼 '나의 해방일지'에서는 고(故) 윤소정의 사망 원인에 대해 다뤘다. 패널로 자리한 안진용 기자는 고인을 두고 "감기로 시작된 병이 폐렴으로 발전했고, 결국 패혈증으로 입원 5일 만에 사망했다"고 전하며 "면역력이 무너져 너무 위험한 상태였다"고 밝혔다.
이를 듣던 정시아는 "면역이 그렇게까지 무너진 이유가 있었을까 싶다"며 의문을 품었다. 이에 안진용은 지난 2010년에 진행된 윤소정의 인터뷰 내용을 참고해 "(윤소정이) 당시 연극 '33개의 변주곡'에 출연했는데, 본인이 너무 힘든 상황인데도 워낙 주변에서 부탁을 하니까 역할을 맡았다"고 설명했다. 해당 인터뷰에 따르면 윤소정은 과로와 스트레스로 대상포진을 앓고 있었다. 그는 연극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너무 힘이 들어 '정신병원에 가겠다'는 심정까지 털어놓았다. 안진용은 "실제로 그 작품을 하면서 어마어마한 신체적인 부담이 있었는데 그게 누적이 된 게 아닐까 싶다"고 조심스럽게 추측했다.
평소에 앓고 있던 지병 없이 건강한 몸으로 배우 활동을 활발하게 이어왔던 윤소정이 면역력 저하로 눈을 감은 것. 2017년 6월 당시 윤소정의 부고는 그가 드라마 '엽기적인 그녀'에 출연 중이었기 때문에 대중들에게 더 큰 충격으로 다가왔다.
고등학생 때인 1961년부터 연극배우로 활동하던 윤소정은 지난 1964년 TBC 1기 공채 탤런트로 합격해 본격적으로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영화 '올가미'에서 며느리를 괴롭히는 시어머니 '진숙' 역을 맡아 대중들에게 자신을 각인시킨 윤소정. 그는 8살 연상의 배우 오현경과 1968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윤소정의 남편 오현경은 1994년과 2007년 각각 식도암과 위암을 투병한 바 있다. 2017년 아내와 사별한 오현경은 지난 2024년 3월 뇌출혈로 쓰러져 세상을 떠났다.



정대진 기자 jd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MBN '나의 해방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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