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프로축구서 뛰던 이기제, 무사 귀국... "걱정해 주셔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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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정한 중동 정세 속 이란 프로축구 리그에서 뛰던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 이기제가 무사히 귀국했다.
이기제는 4일 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인천국제공항 입국장 사진을 올리며 "한국에 무사히 잘 도착했다. 걱정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적었다.
지난해까지 프로축구 K리그2 수원 삼성에서 뛰던 이기제는 올해 1월 이란 페르시안 걸프 프로리그 소속인 메스 라프산잔 유니폼을 입으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이란 프로축구 리그는 중단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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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축 선수로 자리 잡았으나 정세 급변으로 귀국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불안정한 중동 정세 속 이란 프로축구 리그에서 뛰던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 이기제가 무사히 귀국했다.


지난해까지 프로축구 K리그2 수원 삼성에서 뛰던 이기제는 올해 1월 이란 페르시안 걸프 프로리그 소속인 메스 라프산잔 유니폼을 입으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입단 후 5경기 연속 풀타임을 소화하며 바로 주축 선수로 자리매김했으나 중동 정세가 불안정하게 변하는 악재를 맞았다.
지난달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습해 최고 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와 수십 명의 고위 관리들을 제거했다. 이에 이란은 이스라엘뿐만 아니라 중동 지역에 있는 미군 기지에 보복 공격을 하고 있다. 이란 프로축구 리그는 중단된 상황이다.
이기제는 곧장 대사관에서 귀국 루트를 알아봤고, 4일 밤 한국 땅을 밟았다.
허윤수 (yunsport@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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