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올림픽' 최민정, 세계선수권 불참…"휴식 취할 것"

김인영 2026. 3. 5. 09: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을 '마지막 올림픽'으로 선언한 쇼트트랙 국가대표 최민정(28·성남시청)이 세계선수권을 출전하지 않고 휴식을 취한다.

5일 뉴스1에 따르면 국제빙상경기연맹(ISU)은 지난 3일(이하 현지시각) 2026 쇼트트랙 세계선수권에 출전할 국가별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한국 여자대표팀은 올림픽 출전 선수 중 최민정과 노도희(화성시청)가 '대기 선수'로 분류됐다.

최민정은 이번 세계선수권은 불참하고 휴식을 취할 계획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을 '마지막 올림픽'으로 선언한 쇼트트랙 국가대표 최민정(28·성남시청)이 세계선수권에 불참한다. 사진은 최민정이 지난달 24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로 귀국한 후 취재진 질문에 답한 모습. /사진=뉴시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을 '마지막 올림픽'으로 선언한 쇼트트랙 국가대표 최민정(28·성남시청)이 세계선수권을 출전하지 않고 휴식을 취한다.

5일 뉴스1에 따르면 국제빙상경기연맹(ISU)은 지난 3일(이하 현지시각) 2026 쇼트트랙 세계선수권에 출전할 국가별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이번 세계선수권은 오는 14일부터 사흘 동안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다.

한국 여자대표팀은 올림픽 출전 선수 중 최민정과 노도희(화성시청)가 '대기 선수'로 분류됐다. 최지현과 노아름(이상 전북도청)은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올 시즌 여자 대표팀 주장을 맡은 최민정은 지난달 끝난 동계 올림픽에서 3000m 계주 금메달, 1500m 은메달을 기록했다. 최민정은 모든 경기를 마친 후 올림픽 출전은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선언했다. 다만 최민정은 실업팀 성남시청에서 선수 생활을 할 예정이다.

최민정은 이번 세계선수권은 불참하고 휴식을 취할 계획이다. 아울러 다음달에 열리는 2026-27시즌 국가대표 선발전 출격 여부도 확실치 않다.

김인영 기자 young92@sidae.com

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