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인모&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오케스트라'…고전주의 음악의 정수를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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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오스트리아의 명문 악단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오케스트'가 처음으로 대구를 찾아 고전주의 음악의 정수를 들려준다.
세계 주요 오케스트라와 지휘자, 정상급 연주자들의 공연을 선보여온 대구콘서트하우스 명연주시리즈,2026년 시즌 첫 무대이다.
이들이 함께하는 '양인모&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오케스트라' 공연은 오는 13일 오후 7시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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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의 서막은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극음악 '타모스, 이집트의 왕' 중 일부 곡으로 열린다. 고대 이집트를 배경으로 한 이 작품은 장엄하고 극적인 관현악 색채를 통해 모차르트 특유의 극적 감각을 드러낸다. 이어지는 루트비히 판 베토벤의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 Op.61'은 협주곡 레퍼토리 중 가장 숭고하고 장대한 작품으로 손꼽히며, 화려한 기교보다는 고결한 선율과 교향곡적 구조가 중심을 이루는 곡이다. 마지막으로 소개되는 곡은 모차르트 교향곡 제41번 C장조 K.551 '주피터'이다. 그의 마지막 교향곡이자 고전주의 교향곡의 정점으로 평가받고 있는 작품이다.
관람료: R석 13만원, S석 10만원, A석 7만원, B 합창석 5만원.
송태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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