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드루 헤트트릭’ 첼시 챔스존 재진입, 4위 빌라에 4-1 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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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가 난적 빌라를 잡으며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에 다시 다가섰다.
첼시는 3월 5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버밍엄 빌라 파크에서 열린 아스톤 빌라와의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 경기에서 4-1로 대승했다.
전반 41분 아스톤 빌라가 올리 왓킨스의 골로 다시 달아나는 듯했으나 VAR 판독 끝에 오프사이드로 선언됐다.
최근 3경기 2무 1패였던 첼시는 승점 3점을 더하며 리그 5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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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첼시가 난적 빌라를 잡으며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에 다시 다가섰다.
첼시는 3월 5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버밍엄 빌라 파크에서 열린 아스톤 빌라와의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 경기에서 4-1로 대승했다.
주앙 페드루가 해트트릭과 도움 1개를 몰아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선제골은 전반 2분 만에 아스톤 빌라가 넣었다. 레온 베일리가 넘어지면서도 땅볼 크로스를 보냈는데 이 볼이 수비수를 지나치면서 더글라스 루이스에게 슈팅 기회가 왔다.
전반 35분 첼시가 따라붙었다. 말로 귀스토가 절묘하게 수비라인을 타고 들어가 크로스를 보내 페드루의 골을 도왔다.
전반 41분 아스톤 빌라가 올리 왓킨스의 골로 다시 달아나는 듯했으나 VAR 판독 끝에 오프사이드로 선언됐다.
전반 추가시간 첼시가 경기를 뒤집었다. 엔조 페르난데스가 살짝 내준 스루패스를 페드루가 간결하게 마무리했다.
후반 10분 콜 파머가 세컨볼을 재빨리 마무리하며 점수 차를 벌렸고, 후반 18분 속공 기회에서 페드루가 해트트릭까지 완성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최근 3경기 2무 1패였던 첼시는 승점 3점을 더하며 리그 5위로 올라섰다.(사진=주앙 페드루)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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