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탈출 성공 국가대표 신산희, 대만 경유하여 귀국길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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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에 갇혔던 국가대표 신산희가 귀국 방법을 찾았다.
신산희는 두바이에서 출발하는 대만행 비행기 UAE366편을 타고 5일(현지시간) 새벽 중동을 탈출했다.
숙소에서 체류하며 다양한 귀국 방법을 모색하던 신산희는 한국을 비롯해 태국, 홍콩, 대만 총 네 곳으로 향하는 비행편을 예약했는데 대만을 제외한 나머지 항공편이 모두 취소되면서 우선 대만행 비행기 탑승을 기다리고 있다.
신산희는 대만을 경유하여 빠르면 오늘(5일) 저녁, 늦으면 6일에 한국에 도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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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에 갇혔던 국가대표 신산희가 귀국 방법을 찾았다.
신산희는 두바이에서 출발하는 대만행 비행기 UAE366편을 타고 5일(현지시간) 새벽 중동을 탈출했다.
신산희는 이번주 아랍에미리트 푸자이라에서 개최한 ATP 챌린저50 푸자이라오픈에 참가했지만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으로 인해 대회가 모두 취소됐다.
숙소에서 체류하며 다양한 귀국 방법을 모색하던 신산희는 한국을 비롯해 태국, 홍콩, 대만 총 네 곳으로 향하는 비행편을 예약했는데 대만을 제외한 나머지 항공편이 모두 취소되면서 우선 대만행 비행기 탑승을 기다리고 있다.

대회를 주최하는 ATP(세계남자테니스협회)는 선수들의 안전을 위해 밀라노행 대체 항공편을 마련했지만 선수들에게 한화 800만원이 넘는 자부담 비용을 요구해 빈축을 샀다.
신산희에 따르면 이후 ATP가 전용기 비용을 전액 지불해 비행편을 제공하는 것으로 변경됐지만 밀라노행을 피하기 위해 이용하진 않았다고 전했다.
신산희는 대만을 경유하여 빠르면 오늘(5일) 저녁, 늦으면 6일에 한국에 도착할 예정이다.
함께 대회에 참가한 정현과 전담 트레이너는 현재 귀국 방법을 확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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