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 바빴던 워킹맘 시절 후회…"돌아간다면 주부 하고파" [RE:뷰]

이태서 2026. 3. 5.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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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이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 전업주부를 해보고 싶다는 속내를 털어놨다.

해당 영상에는 조혜련이 게스트로 얼굴을 비춰 '전업주부 vs 직장인'이라는 주제를 두고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노사연은 "우리가 제일 아쉬운 게 그런 거다"라고 했고, 조혜련은 "반대로 전업주부로 사시는 분들은 또 우리하고 다를 거다. 워킹맘이 되고 싶을 거다"라고 전업주부들은 입장이 다를 것을 고려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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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조혜련이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 전업주부를 해보고 싶다는 속내를 털어놨다.

3일 채널 '이오오상회'에는 '뭐가 더 힘들까? I 시엄마들 EP.5 (w. 조혜련)'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는 조혜련이 게스트로 얼굴을 비춰 '전업주부 vs 직장인'이라는 주제를 두고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조혜련은 "우리 아이들이 되게 어렸을 때 나는 너무 바빴다"며 자녀가 어렸을 때 신경 써 주지 못했던 과거를 후회했다. 스케줄을 마치고 귀가하면 너무 피곤해 동화책을 읽어주다 깜빡 잠이 든 에피소드를 소개하며 아이들이 "눈 좀 떠봐요"라고 깨웠던 과거를 떠올렸다. 조혜련은 "그때가 너무 그리워서 운 적이 있었다"고 하자, 노사연도 이에 공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어 그는 "잠깐 쉬어도 방송이 보장됐다면 몇 년은 쉬었을 것"이라며 당시 엄마로서 아이들을 제대로 케어해주지 못한 것을 아쉬워했다.

이에 권또또는 "모든 직장인들이 똑같을 것"이라고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노사연은 "우리가 제일 아쉬운 게 그런 거다"라고 했고, 조혜련은 "반대로 전업주부로 사시는 분들은 또 우리하고 다를 거다. 워킹맘이 되고 싶을 거다"라고 전업주부들은 입장이 다를 것을 고려하기도 했다. 권또또는 "저는 나중에 아기를 낳아도 일을 할 것 같다. 나중을 또 생각하면 내가 경력이 단절되는 게 무서울 거 같다"고 했고, 조혜련은 "그래. 우리도 이런 두려움이 있어서 그만두지 못했던 거야"라고 공감했다.

조혜련은 1992년 KBS 대학개그제로 데뷔해 코미디언으로서 다양한 코미디 프로그램과 예능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후 1998년에 첫 번째 남편과 결혼해 두 자녀를 품에 안았으나, 2012년 파경 소식을 전했다. 이후 2014년에 재혼해 가정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이지혜의 채널에 출연해서 아들 김우주가 현재 폴란드에서 6개월간 성경 연구하는 공부를 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이태서 기자 lt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이오오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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