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이란 공습에…한미, 주한미군 무기 중동 차출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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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중동의 지정학적 긴장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한미가 주한미군 전력 차출에 대해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관계자는 5일 "주한미군의 전력 운용에 대해서는 한미 간에 항상 협의가 진행된다"며 "(전력 차출에 대해서도)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2일 중동 상황과 관련해 "주한미군의 전력 운용에 대한 한미 간 협의를 상세하게 설명하긴 어렵다"며 "협의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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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장도영 합동참모본부 공보실장과 라이언 도날드 주한미군사 공보실장이 25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2026 자유의방패(FS) 연습 계획 관련 공동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02.25. photo@newsis.com](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5/newsis/20260305085629809xrvh.jpg)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중동의 지정학적 긴장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한미가 주한미군 전력 차출에 대해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관계자는 5일 "주한미군의 전력 운용에 대해서는 한미 간에 항상 협의가 진행된다"며 "(전력 차출에 대해서도)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태가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면서 탄약 수요가 커지자 이와 관련 협의가 이뤄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2일(현지시간) 이란에 대한 작전이 "4~5주 걸릴 것으로 예상했지만, 그보다 더 오래 지속할 능력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2일 중동 상황과 관련해 "주한미군의 전력 운용에 대한 한미 간 협의를 상세하게 설명하긴 어렵다"며 "협의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이어 "연합방위태세에 손상이나 저해가 없도록 상의하면서 의견을 모아가고 있다"고 언급했다
지난해 6월 미국의 이란 핵시설 공습에 앞서서는 주한미군이 운용하는 대북 방공 시스템인 패트리엇 포대가 순환 배치됐다.
청와대 대변인실은 이날 언론 공지에서 "우리 정부가 주한미군의 전력 운용과 관련해 언급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말을 아꼈다.
이어 "주한미군의 임무는 우리 군과 굳건한 연합방위태세를 유지해 한반도 및 역내 평화와 안정에 기여하는 것"이라며 "이를 위해 한미 양국은 긴밀한 소통과 공조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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