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 소속사 알앤디컴퍼니, 드림어스컴퍼니서 전략적 투자 유치

김현식 2026. 3. 5.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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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앤디컴퍼니는 음악 플랫폼 플로 운영사 드림어스컴퍼니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고 5일 밝혔다.

드림어스컴퍼니는 이번 투자를 통해 알앤디컴퍼니 지분 15.5%를 확보했다.

최승용 알앤디컴퍼니 대표는 "아티스트가 50대, 60대까지도 팬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음악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우리의 비전"이라며 "드림어스컴퍼니와 함께 더 장기적이고 입체적인 성장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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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어스컴퍼니, 알앤디컴퍼니 지분 15.5% 확보
음원 유통·국내외 공연 기획·MD 제작 등 협력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알앤디컴퍼니는 음악 플랫폼 플로 운영사 드림어스컴퍼니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고 5일 밝혔다.

(사진=알앤디컴퍼니, 드림어스컴퍼니)
알앤디컴퍼니는 2021년 설립된 엔터테인먼트사다. 빅뱅 멤버 대성을 비롯해 리사, 키썸, 남유정 등이 소속돼 있으며, 백호, 경서, 리베란테, 롱샷 등 타 소속사에 속한 여러 가수들의 매니지먼트도 지원하고 있다. 드림어스컴퍼니는 이번 투자를 통해 알앤디컴퍼니 지분 15.5%를 확보했다.

알앤디컴퍼니는 음원·음반 유통, 국내외 공연 기획, 아티스트 특화 MD 제작, 팬 커뮤니티 및 플랫폼 서비스 등 다양한 영역에서 드림어스컴퍼니와 시너지를 낼 계획이다.

최승용 알앤디컴퍼니 대표는 “아티스트가 50대, 60대까지도 팬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음악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우리의 비전”이라며 “드림어스컴퍼니와 함께 더 장기적이고 입체적인 성장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이기영 드림어스컴퍼니 대표는 “이번 투자는 단순한 지분 투자가 아니라 아티스트 IP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협력 모델의 시작”이라며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통해 음악 IP의 가치를 높이고 함께 성장하는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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