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피알, 메디큐브 해외 판매 호조…목표주가↑

이미선 2026. 3. 5.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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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5일 에이피알에 대해 홈 뷰티 브랜드 메디큐브의 성장세를 기반으로 매출액 증가가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35만원에서 4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그는 "메디큐브 관련 한국·미국·일본·중화권을 제외한 대부분 국가 매출은 기업간거래(B2B) 형태로 인식되고 있는데, 글로벌 화장품 유통업체엔 실리콘투 톱1 브랜드로 등극과 재고자신 증가 흐름을 고려하면 B2B 매출도 단계적 상승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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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알 로고. [에이피알 제공]


NH투자증권은 5일 에이피알에 대해 홈 뷰티 브랜드 메디큐브의 성장세를 기반으로 매출액 증가가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35만원에서 4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정지윤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실적 변수는 유럽향 온라인 매출로, 분기별 계단식 상행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그는 “1분기 현재 메디큐브는 리테엘과 홀세일 모두 탄탄한 데이터를 구축중“이라며 ”2월 말 기준 글로벌 40개국, 80개 이상의 공식 리테일러와 거래를 했다“고 설명했다.

일본에서는 메가와리 행사에서 톱 50위 내 5개 제품이 이름을 올리며 성수기와 유사한 판매 기록을 보이고 있다. 미국에서도 1~2월 아마존과 틱톡 중심 이커머스 매출이 4분기 평월 매출과 유사하다는 분석을 내놨다. 유럽에선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아마존 톱100 내에 다수 제품이 이름을 올렸다.

정 연구원은 “한국 미용기기 수출액도 올해 1월 전년 대비 10.6%, 2월 75.4% 증가하며 미국·일본 외 중동과 유럽 수요 확대 흐름이 확인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메디큐브 관련 한국·미국·일본·중화권을 제외한 대부분 국가 매출은 기업간거래(B2B) 형태로 인식되고 있는데, 글로벌 화장품 유통업체엔 실리콘투 톱1 브랜드로 등극과 재고자신 증가 흐름을 고려하면 B2B 매출도 단계적 상승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이미선 기자 alread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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