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첫 우승 향한' 김성현, 푸에르토리코 오픈 도전…노승열 출전 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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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골프(PGA) 정규투어 첫 우승에 도전하는 김성현(28)이 이번 주 푸에르토리코 오픈(총상금 400만달러)에 한국 선수로 유일하게 참가한다.
지난해 PGA 2부인 콘페리투어에서 우승을 맛본 김성현은 PGA 투어에 복귀한 올해 앞서 4개 대회에 나와 모두 본선에 진출했다.
PGA 투어가 전망하는 이번 대회 우승후보 파워랭킹 톱10에서 김성현과 정면 샷 대결을 벌이는 마티 슈미트가 1위, 채드 레이미가 3위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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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미국프로골프(PGA) 정규투어 첫 우승에 도전하는 김성현(28)이 이번 주 푸에르토리코 오픈(총상금 400만달러)에 한국 선수로 유일하게 참가한다.
참가 자격을 갖춘 노승열(35)은 올 시즌 첫 정규투어 도전이 기대됐으나, 대회 개막을 앞두고 출전을 철회했다.
김성현은 푸에르토리코 리오그란데의 그랜드 리저브 골프클럽(파72·7,506야드)에서 열리는 이 대회 첫째 날, 10번홀 첫 조로 티오프하며 한국시각 5일 오후 7시 45분에 채드 레이미(미국), 마티 슈미트(독일)와 함께 출발한다.
지난해 PGA 2부인 콘페리투어에서 우승을 맛본 김성현은 PGA 투어에 복귀한 올해 앞서 4개 대회에 나와 모두 본선에 진출했다. 그 중 개막전 소니 오픈 공동 13위가 가장 좋은 성적이었다.
이번 푸에르토리코 오픈은 PGA 투어 시그니처 이벤트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과 같은 기간에 진행되기 때문에 정상급 선수들은 거의 나오지 않는다.
PGA 투어가 전망하는 이번 대회 우승후보 파워랭킹 톱10에서 김성현과 정면 샷 대결을 벌이는 마티 슈미트가 1위, 채드 레이미가 3위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라스무스 호이고르(덴마크)는 2위에 자리했다.
마티 슈미트와 라스무스 호이고르는 지난주 코그니전트 클래식에서 공동 9위로 톱10에 들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olf@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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