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준 감독 "'왕사남', BL 오해? 이준혁이라면..유해진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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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천만 돌파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장항준 감독이 직접 영화에 대한 비하인드를 전했다.
'왕과 사는 남자'가 천만 관객을 돌파한다면, 2026년 첫 천만 영화이자 '범죄도시4'(2024) 이후 약 2년 만의 천만 영화에 등극한다.
사극 영화로는 '왕의 남자'(2005), '광해, 왕이 된 남자'(2012), '명량'(2014) 이후 4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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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천만 돌파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장항준 감독이 직접 영화에 대한 비하인드를 전했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SBS Radio 에라오'에는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 본방송에 앞서 진행된 녹화분이 라이브로 선공개됐다. 이날 방송에는 장항준 감독과 영화제작자 장원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장원석 대표는 "영화 제목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했는데, 이것보다 더 나은 제목이 없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장항준 감독은 "왜냐면, 들은 사람들이 'BL'(Boys Love)이라는 장르가 있다. 남자들끼리. 그걸로 오해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기획단계에서 고쳐야 하는거 아니냐 생각했다"라며 "그런데 한편으로는 박지훈씨랑 이준혁씨면 비엘? 그럴수있는데 유해진씨라면 비엘은 아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 엄흥도(유해진 분)와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 이홍위(박지훈 분)의 이야기를 담았다.
'왕과 사는 남자'는 천만 관객 돌파를 맞아 이벤트를 계획 중이다. 배우들의 스케줄에 맞춰 일정을 조정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중"이라고 밝혔다.
'왕과 사는 남자'가 천만 관객을 돌파한다면, 2026년 첫 천만 영화이자 '범죄도시4'(2024) 이후 약 2년 만의 천만 영화에 등극한다. 역대 34번째, 한국 영화로는 25번째 기록이다. 사극 영화로는 '왕의 남자'(2005), '광해, 왕이 된 남자'(2012), '명량'(2014) 이후 4번째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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