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준 65분' 셀틱, 애버딘에 2-1…3경기 만에 승리
안영준 기자 2026. 3. 5. 07:53
선두 하츠 5점 차 추격
셀틱의 양현준ⓒ AFP=뉴스1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SPL) 셀틱의 양현준(24)이 65분을 뛰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셀틱은 5일(한국시간) 애버딘 피토드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애버딘과의 2025-26 SPL 25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2-1로 이겼다.
지난 28라운드 하이버니언전 1-2 패배, 29라운드 셀틱전 1-1 무승부로 SPL 2경기에서 승리가 없던 셀틱은 3경기 만에 승리를 거뒀다.
18승4무7패(승점 58)의 2위 셀틱은 선두 하츠(승점 63)를 5점 차이로 추격했다.
양현준은 이날 오른쪽 측면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후반 20분 제임스 포레스트와 교체될 때까지 약 65분을 소화했다.
올해 열린 SPL 10경기 중 9경기에 출전한 양현준은 선발 공격수로 확실히 자리 잡은 모양새다.
이날 양현준은 슈팅이나 드리블 돌파 없이 볼 터치 46회, 패스 성공률 73.5%를 기록했다.
이번 시즌 양현준의 통산 스탯은 34경기 6골 1도움,
셀틱은 전반 5분 키어런 티에니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전반 19분 케빈 니스벳에게 페널티킥 동점골을 내줬다.
셀틱은 양현준 교체 직후인 후반 22분, 양현준을 대신해 들어간 포레스트의 도움을 받아 베니아민 뉘그린이 결승골을 넣었다.
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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