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몸 에이스 헌터 그린, 또 부상? 팔꿈치 MRI 검사 예정..신시내티 ‘초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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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이 팔꿈치 MRI 검사를 받는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3월 5일(한국시간) 신시내티 레즈 헌터 그린이 우측 팔꿈치 MRI 검사를 받는다고 전했다.
그린은 곧바로 투구를 중단했고 오는 7일 MRI 검사를 받을 계획이다.
신시내티 에이스인 그린은 부상 경력이 적지 않은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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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그린이 팔꿈치 MRI 검사를 받는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3월 5일(한국시간) 신시내티 레즈 헌터 그린이 우측 팔꿈치 MRI 검사를 받는다고 전했다.
MLB.com에 따르면 그린은 이번주 초 우측 팔꿈치가 '뻣뻣한' 느낌을 받았다. 그린은 곧바로 투구를 중단했고 오는 7일 MRI 검사를 받을 계획이다. 팀 닥터인 티모시 크렘첵 박사가 검사를 진행하지만 이 분야의 권위자인 닐 엘라트라체 박사에게 두 번째 소견도 받을 예정이다.
신시내티 에이스인 그린은 부상 경력이 적지 않은 선수다. 2019년 토미존 수술을 받았고 2022년에는 어깨 충돌 문제가 있었다. 2023년에는 엉덩이 문제로 두 달간 결장했고 2024시즌에도 팔꿈치 부유물로 인해 한 달 이상 결장했다. 지난해에도 사타구니 부상으로 장기간 결장했다.
잦은 부상 탓에 데뷔 후 한 번도 규정이닝을 투구하지 못한 그린이다. 최고의 기량을 가진 선수지만 건강이 늘 발목을 잡고 있다.
1999년생 우완 그린은 신시내티가 2017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2순위로 지명한 선수다. 평균 시속 98마일 이상의 굉장한 강속구를 던지는 투수로 리그 최고의 구위를 가진 에이스 중 한 명이다. 2022년 빅리그에 데뷔했고 2022-2023시즌 2년간 46경기 237.2이닝, 9승 20패, 평균자책점 4.62로 아쉬웠지만 2024년부터 기량이 확실히 상승했다.
그린은 2024시즌 26경기 150.1이닝, 9승 5패, 평균자책점 2.75를 기록하며 올스타 선정, 사이영상 8위에 올랐다. 지난해에는 부상으로 19경기 107.2이닝 투구에 그쳤지만 7승 4패, 평균자책점 2.76의 안정적인 성적을 썼다.
신시내티는 젊고 재능있는 선수들이 많은 팀이지만 좀처럼 확실하게 도약하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 와일드카드로 단축시즌 이후 처음으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며 올해는 더 높은 곳을 목표로 하고 있는 상황. 하지만 에이스 그린 없이는 목표는 이루기 어렵다.(자료사진=헌터 그린)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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