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12년만에 관찰 예능 나온다..'전참시' 첫 출연 [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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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나나가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다.
5일 OSEN 취재 결과, 나나는 최근 MBC 인기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하기로 결정했고, 조만간 녹화를 진행해 이달 중 방송될 예정이다.
나나가 관찰 예능에 출연하는 것은 과거 2014년 방송된 SBS '룸메이트' 이후 무려 12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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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가수 겸 배우 나나가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다.
5일 OSEN 취재 결과, 나나는 최근 MBC 인기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하기로 결정했고, 조만간 녹화를 진행해 이달 중 방송될 예정이다.
나나가 관찰 예능에 출연하는 것은 과거 2014년 방송된 SBS '룸메이트' 이후 무려 12년 만이다. '전참시' 프로그램 특성상 매니저와 함께 등장하는 만큼,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나나의 소소하고 평범한 일상을 비롯해 대중이 몰랐던 비하인드 등이 기대되고 있다.
지난 2009년 걸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한 나나는 오렌지캬라멜 유닛과 지난해 솔로 아티스트까지 변신하며 다재다능한 면모를 보였다. 첫 번째 솔로 앨범은 단순히 가창에 참여하거나 퍼포먼스를 보여주는데 그치지 않고 직접 앨범 제작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프로듀싱도 해냈다.
또한 가수를 넘어 배우를 병행하면서 2016년 드라마 '굿 와이프'를 통해 첫 연기를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이후 드라마는 '킬잇' '저스티스' '출사표' '오! 주인님' '글리치' '마스크걸' '플레이어2', 영화는 '꾼' '자백' '전지적 독자 시점' 등에서 활약했다.
이와 함께 올해 ENA 새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 넷플릭스 신작 '스캔들'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오는 16일 첫 방송되는 '클라이맥스'에서는 정재계와 연예계를 오가며 정보를 다루는 황정원을 연기하고, '스캔들'에선 남편을 잃고 정절을 지키며 살아가던 중 자신에게 접근하는 조원을 끊어내려 하는 희연으로 분한다. 2003년 개봉한 영화 '스캔들'을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전도연이 연기했던 숙부인 캐릭터를 새롭게 재해석했다.
/ hsjssu@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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