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친 사람들이 핵무기 가지면 나쁜 일 일어난다”…또 한 번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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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향해 닷새째 공격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미친 사람들이 핵무기를 가지면 나쁜 일들이 일어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에너지 관련 라운드테이블 행사를 주재하며 "몇 달 전 B-2 폭격기로 공격을 감행하지 않았다면 지금쯤 그들은 핵무기를 갖고 있었을 것"이라며 이렇게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핵무기 보유를 좌시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번 강조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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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 [뉴시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5/mk/20260305073001700fhty.jpg)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에너지 관련 라운드테이블 행사를 주재하며 “몇 달 전 B-2 폭격기로 공격을 감행하지 않았다면 지금쯤 그들은 핵무기를 갖고 있었을 것”이라며 이렇게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은 이웃국가들까지 공격하고 있다”며 “어떤 경우에는 얼마 전까지 동맹국이었던 나라들을 공격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더 시간을 끌었다면 그 무기를 우리에게 사용했을 것이라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핵무기 보유를 좌시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번 강조한 것이다.
이러한 발언은 이란뿐 아니라 핵무기 개발을 이어가고 있는 북한을 향한 경고로도 해석될 수 있다.
다만 캐럴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도 이날 브리핑에서 북한에 대한 입장변화를 질문받자 “오늘 북한과 관련해서는 입장에 어떠한 변화가 없다”고 답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전황과 관련해 “우리는 전선에서 아주 잘 해내고 있다”며 “누군가 10점 만점에 몇점이냐고 물었는데 저는 약 15점이라고 답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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