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 29R] "캐릭호의 무패는 여기까지입니다" 맨유, 10명 싸운 뉴캐슬에 1-2 역전패→8경기 만에 첫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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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마이클 캐릭 감독 부임 이후 첫 패배를 맛봤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5일 오전 5시 15분(한국시간) 뉴캐슬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2025-26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경기는 뉴캐슬의 2-1 승리로 종료됐다.
이날 패배로 맨유는 마이클 캐릭 감독 부임 후 8경기 만에 첫 패배를 당하며 14승 9무 6패(승점 51), 리그 3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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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오관석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마이클 캐릭 감독 부임 이후 첫 패배를 맛봤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5일 오전 5시 15분(한국시간) 뉴캐슬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2025-26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홈팀 뉴캐슬은 아론 램스데일, 루이스 홀, 댄 번, 말릭 티아우, 조엘린통, 산드로 토날리, 제이콥 램지, 하비 반스, 앤서니 고든, 안토니 엘랑가가 선발 출전했다.
맨유는 센느 라멘스, 루크 쇼, 해리 매과이어, 레니 요로, 누사이르 마즈라위, 코비 마이누, 카세미루, 마테우스 쿠냐, 브루노 페르난데스, 브라이언 음뵈모, 베냐민 세슈코가 나섰다.
맨유가 포문을 열었다. 전반 7분 세슈코의 슈팅을 받은 쿠냐가 중거리슛을 시도했지만 골문을 크게 벗어났다.
뉴캐슬도 공격했다. 전반 14분 조엘린통이 재압박을 통해 뺏어낸 공이 고든에게 흘렀고, 이를 반스에게 건넨 뒤 슈팅까지 이어졌지만 골문을 외면했다.
맨유가 다시 기회를 잡았다. 전반 42분 마이누가 먼 거리에서 슈팅을 시도했지만 램스데일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이어 3분 뒤 쿠냐의 슈팅이 램스데일에 막혔고, 흘러나온 공을 음뵈모가 마무리했지만 공은 하늘로 향했다.
뉴캐슬에 변수가 발생했다. 전반 47분 앞서 경고를 받았던 램지가 다이빙으로 두 번째 경고를 받으며 퇴장당했다.
오히려 뉴캐슬이 앞서갔다. 전반 51분 고든이 직접 얻어낸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맨유가 곧바로 추격했다. 전반 54분 브루노의 코너킥을 카세미루가 헤더로 마무리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전반전은 1-1로 마무리됐다.
후반전에는 뉴캐슬의 공세가 이어졌다. 후반 21분 코너킥 상황에서 뒷공간 공략에 성공한 고든이 슈팅을 시도했지만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맨유도 분위기 반전에 나섰다. 후반 29분 브루노의 크로스를 요로가 헤더 슈팅을 시도했지만 램스데일의 선방에 막혔다. 이어 1분 뒤에도 교체 투입된 마누엘 우가르테가 브루노의 크로스를 헤더로 연결했지만 골문을 벗어났다.
계속해서 공세를 강화했다. 후반 43분 교체 투입된 조슈아 지르크지가 강력한 중거리슛을 시도했지만 이마저도 램스데일의 선방에 막혔다.
리드를 잡은 팀은 뉴캐슬이었다. 후반 45분 교체 투입된 윌리엄 오술라가 단독 돌파 이후 왼발 슈팅으로 역전에 성공했다. 경기는 뉴캐슬의 2-1 승리로 종료됐다.

이날 패배로 맨유는 마이클 캐릭 감독 부임 후 8경기 만에 첫 패배를 당하며 14승 9무 6패(승점 51), 리그 3위를 유지했다.
한편 맨유는 오는 15일 아스톤 빌라와 리그 경기를 치른다.
사진=연합뉴스/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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