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12’ CP “탈락한 언텔, ‘야차의 세계’ 최고 수혜자?” [인터뷰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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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12'(이하 '쇼미12')가 반환점을 돌았다.
이번 시즌에는 '쇼미12' 뿐만 아니라 '야차의 세계'까지 투 트랙으로 진행돼 흥미를 끌어올린 가운데, 최효진 CP가 이번 시즌의 대대적 변화 이유와 향후 진행될 음원 미션의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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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 힙합서바이벌 ‘쇼미12’는 2012년 첫 방송 이후 수많은 스타 래퍼와 히트곡을 배출해온 ‘쇼미더머니’의 열두 번째 시즌이다. 약 3년 만에 돌아온 새 시즌인 만큼 역대 최다 지원자, 최다 회차, OTT 플랫폼 확장이라는 변화를 통해 한층 확장된 스케일을 선보였다.
최효진 CP는 최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와 인터뷰에서 “오랜만에 제작한 시즌이라, 기획하고 만들면서 고심의 시간이 길었던 시즌이다. ‘쇼미더머니 11’ 이후 시간이 흐르면서 미디어 환경도 변하고 시청자들의 취향도 많이 변했지 않나. ‘쇼미더머니’라는 익숙한 시리즈에서 어떤 변화의 포인트를 줘야할 지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다”라고 밝혔다.
이번 시즌에는 총 3만 6천여 명의 역대 최다 지원자가 몰렸으며, 기존 10부작의 틀을 깨고 12부작으로 제작한다. 또 시리즈 최초로 OTT 플랫폼 티빙과 협업, ‘쇼미12’와 동일한 시간선 위에서 색다른 서사로 전개되는 힙합 서바이벌 ‘야차의 세계’를 매주 토요일 티빙에서 공개하고 있다.
가장 큰 변화는 ‘야차의 세계’로 세계관을 확장했다는 점이다. ‘야차의 세계’는 본편 탈락자들이 패자부활을 노리는 평행 세계 구조의 프로그램으로, 정해진 룰이 없는 극한의 환경에서의 랩 배틀을 벌이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최효진 CP는 이번 시즌을 ‘쇼미12’와 ‘야차의 세계’ 2개 트랙으로 구성한 이유에 대해 “기본의 결을 유지하면서 뮤지션들의 많이 바뀐 흐름을 보여줘야 했기 때문에 ‘야차의 세계’라는 별도의 리그를 운영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쇼미12’는 TV에서 방송하고, ‘야차의 세계’는 OTT에서 방영하기 때문에 가사의 자율성이나 묵음 처리와 같은 부분에서 다르게 표현되는 부분이 있다. 시청자들이 점점 더 많은 정보를 원하기 때문에, 많은 이야기를 던져줬다는 부분에서 재미있는 경험이었다”라고 부연했다.

그렇게 방송된 ‘야차의 세계’는 예상했던 것 이상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야차의 세계’ 최대 수혜자로 꼽힌 인물은 바로 언텔이다. ‘쇼미12’ 1차 예선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신 그는 ‘야차의 세계’에서 탈락을 두려워하지 않는 적극적인 태도로 랩 배틀을 펼쳐 이목을 모았다. 비록 3라운드에서 탈락하며 본편 진출은 실패했지만, 많은 힙합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쇼미12’는 한 번의 기회로 당락이 결정되다 보니까, 어떤 면에서는 다양한 힙합 아티스트들이 가지고 있는 매력을 담아내기는 어려운 것 같아요. 그래서 ‘야차의 세계’에 쇼미에서 비춰진 부분이 이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끝이 아니라는 것을 담고 싶었죠. 언텔 같은 경우도 체육관 미션에서는 긴장도가 있었지만, ‘야차의 세계’에서 풀어놓고 스스로를 보여준 부분이 있었기 때문에 윈-윈(win-win)이 되지 않았나 생각해요.(미소)”(인터뷰②에서 계속)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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