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훈, 포브스 선정 '30세 미만 30인' 엔터테인먼트 부문 선정

[TV리포트=송시현 기자] 배우 김도훈이 포브스코리아 '30 Under 30' 엔터테인먼트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글로벌 경제지 포브스는 현재 미주와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등 대륙 및 국가별로 30세 미만 혁신가를 선정하고 있다. 이에 포브스코리아는 "새로운 관점과 혁신적 아이디어로 중요한 변화를 주도한 인물로, 각 분야에서 영향력을 보여주고 세계 무대로의 비상에 나선 한국의 차세대 리더 30인을 발표했다"라고 전했다.
엔터테인먼트 부문에 선정된 김도훈은 2023년 디즈니+ 드라마 '무빙'을 통해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주목받았다. 다양한 활동을 통해 연기 스펙트럼을 확장하고 있는 그는 최근 공개된 MBC '마니또클럽'과 넷플릭스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 2에서 솔직하고 유쾌한 매력을 보여주며 시청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포브스코리아 측은 "포브스 '30세 미만 30인'은 각 분야에서 새로운 관점과 혁신적 아이디어로 변화를 만들어내는 인물을 선정한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김도훈은 "저의 활동을 의미 있게 봐주셔서 감사하다. 진실한 감정에서 출발하는 연기를 보여드리고 싶다. 앞으로 더 좋은 배우, 좋은 사람으로 성장해 가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도훈은 지난 2월에 열린 '미스터리 수사단 2' 제작발표회에서 출연진들과 손을 맞잡고 있는 자세를 취하던 중 카리나의 손을 쓰다듬었다며 '스킨십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김도훈은 팬덤 플랫폼 버블을 통해 "손을 댄 적 없고 내 손가락을 긁은 적은 있다. 가려웠다"라며 해명했다.

송시현 기자 songsh@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포브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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